요즘은 서비스를 제대로 해주는 메니져없네요 

"우리언니들은 달라요 ~~" 개코나 ㅋㅋㅋ 하나도다른게없음..

다 서비스라고 해노코 앤모드.. 뭐징? 

그래서 안마를 안가다 가다 건마가서 아싸리 마사지나 

제대로받는게 오히려 돈애끼고 좋더라구요 

근데 최근에 정말 괜찮은 메니져를 만났어요 

실장님의 추천을 안믿고 지인들과 사이트 도움을받아 보게된 

탐탐메니져 와꾸도 섹시하면서 꽤 이쁜편이고 

몸매는 딱봐도 떡감이좋을꺼같은몸매 t방입구에서 

모업장 터널이벤처럼 해주는데 스릴감은 대박이네요 

옆에 다른커플들이 물고빨고를 이미하고있어서 그럴지도 

저도 오로지 메니져에게만 집중을했는데 너무짧아서 아쉽기만;;;

방에 들어와 포도쥬스를 한잔하고 전자담배한개를 피는데 

t방조명에서 보니깐 더이뻐보이네요 ? 

얼굴에 빠져있는 찰나에 옷을 스륵 벗더니 내가운을 잡고 벗긴담에 

샤워를하러가서 샤워가 끝나니깐 물다이에 눕히더니 

서비스를.. 드뎌 받는구나? 

발목부터 치고올라오는혀는 한참을 발목 종아리 허벅지를 하다가 

가슴으로 엉덩이를 문때주며 등에 부황을뜨기시작해서 밧데루자세로 

엉까시를 해주고 다시 앞판돌려 목부터다시 밑으로 내려 알까시와 

사까시를.. 오랫동안 깊게 내가 느끼는것도 체크해주며 빨아주다 

끝났나 싶더니. 다시한번 목이랑 가슴 치골부분을... 

그만하자며 빨리 하고싶다고 하니깐 침대로와서 

탐탐이를 끌어안고 애무를 해주다 넣고싶을지경에 도달해 

넣어버리니 탄성을 질러대며 저를 받아주네요 . 

보짓살과 자지가 왔다갔다 하는걸보니 더욱더 흥분되서 

강약조절의 실패로 즐기다가 느낌이 온다 오길래 끌어안고 절정을 맛보고 나서 

탐탐이랑 한참 그자세로있다가 벨이울리길래 빨리나가려고하니깐 

천천히..결국 쓰리폰....ㅋㅋㅋ 그러다 실장님이 마무리해야된다며 ;;;

엄청 느릿느릿... 메니져랑 오랫동안잇기는 처음이네요 

되게 저를 편하게 해주고 서비스도 FM이라 감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