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완벽] 이기적인 기럭지에 봉긋한 D컵의 봉우리

안마 기행기


[라인완벽] 이기적인 기럭지에 봉긋한 D컵의 봉우리

방가네민박 1 10,395 2019.02.19 15:16
에스큐브
달래
주간

91832837fc5c96b2109a8438611f23e9_1550556940_1728.jpg 



에스큐브 실장님의 추천으로 달래를 봤습니다

예약없이 방문해서 대기시간이 약간 있네요


이제 시간이 되어 달래언니의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첫인상이 와꾸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있습니다

가슴도 크고 키가커서 그런지 몸매라인은 확실히 압권

옷빨이 참 잘받는 체형? 여성스러움이 물씬

웃을때 미소가 특히 인상깊네요

그리고 섹시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그렇게 얘기를 나누다 씻으러 가서 제 몸을

씻겨주는 손이 왤케 우아한걸가

이제는 침대로 이동합니다

그녀 절 눕히더니 입술로 제 온몸을 부비기 시작합니다

옆으로 돌려서 부비고 뒤로 눕혀서 부비고

다시 앞으로 정말 자지가 미친듯이 섭니다

마치 바디를 타는거 마냥 소프트하지만 찌릿한 느낌의 슬라이딩

깊은BJ와 간드러지는 손놀림에 취하네요

아이쿠 69자세로 돌아주는데 정신을 차려 저도 그녈 얼른 빨아봅니다

너무 부드러워서 빨맛이 나네요

언니도 저의 붕알과 육봉을 번갈아가며 빨아 당깁니다

흐미~ 역시나 이런자세는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언니 엉덩이를 들썩이기 보단 꼽은 채 이리저리 마구 휘젓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섹스 너무 좋아합니다

이 언니 절 만난 적 있나? 그런 착각이 듭니다

그러다 엉덩이를 들썩여 쿵짝쿵짝 뒤로 돌아 쿵짝쿵짝

그때 전 언니 가슴 만지며 부드러운 언니 살결을 느낍니다

이제 뒤로 할 시간입니다

엉덩이를 위치를 저에게 맞춥니다

그리고 삽입하고 부드럽고 빠르게 박아봅니다

오 엉덩이 끝내줍니다 탱탱합니다

언니의 교성소리와 함께 정자들도 안녕을 고하고 말았습니다

달래언니는 정말 환장하고 좋아할만한 그런 몸매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연애감이 너무 좋네요 강추드립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9.02.19 15:46
달래언니가 잘 달래줬나봅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