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끈적하고 질펀하게 놀고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아주 끈적하고 질펀하게 놀고 왔습니다

꾸미젤리 0 10,403 2019.02.19 10:38
Lock
강남역
2. 15
19
하루
섹시,섹끼미/160/C컵/아담글래머
야함
주간
10점

실장님께서 완전 괜찮은 언니 추천받았습니다


하루언니였는데 첫 눈에 반할만큼 임팩트가 있습니다


자연산가슴에 아담한 체형 베이글 몸매에


얼굴엔 섹끼가 좔좔 흐르는 얼굴입니다


얼굴이나 몸에서 나 야해요라고 하는듯 합니다


관전하는데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고 뻘쭘하지않게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약간은 야하고 때로는 대담하게 하면서


제 흥분을 이끌어주네요  저한테 이동하면서 하자며


은밀하고 야한 제안도 하면서 저쪽 커플 하는것도 보라고


귓속으로 속삭여서 절 당황하면서 흥분하게 만드네요


방에서 하는 서비스도 끈적 거리면서 하드하게 들이댑니다


일단 가슴이 자연산에 C컵의 큰 가슴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네요


특히 사까시할때 눈을 마주보면서 야릇한 표정과 신음소리까지


이런 질퍽하게 놀기에 특화된 언니..너무 좋아요


침대에서 절 눕혀놓고 애무해주는데 애무 중간에 가슴이


살짝 살짝 제 몸에 다면서 하는 애무가 이거 참 느낌이 더 좋네요


69하면서 하루언니 꽃잎에 물 주면서 만지고 서로 같이 애무하다가


정위치로 바꾸고 언니가 상위자세로 시작하는데 느낌이 좋네요


얼마간 언니가 위에서 하다가 이번에 제가 위로 올라타서


피스톤질 하는데 피스톤질이 격할수록 가슴이 막 흔들리네요


흔들리는 가슴을 제 입으로 잡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 나누다가 뽀뽀하고 퇴장했습니다


일단 야한몸매에 야한멘트에 야한 서비스까지


정말 기분좋게 야하게 놀기에 정말 특화된 언니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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