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난 언니는 봄이였구요,

아담하지만 피부가 좋고 비율이 좋더군요.

와꾸,몸매,마인드 삼박자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언니랑 복도에서 관전타임 가지면서 맛보기 하는데 엉덩이가 제법 있어서 뒤치기맛이 납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잠깐 담배타임 가지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이야기도 잘하더군요

탕서비스먼저 받는데 춥지 말라고 따뜻~하게 해주더군요 ㅎㅎ

물다이서비스도 좋습니다

특히 비제이와 똥까시에 공들이는게 인상적이네요

다시 복도로 나가서 관전서비스하다 봄이 방으로 이동

거울보면서 이리저리 서비스 받다가

69지나서 삽입, 위에서 앉아서, 정상위에서 후배위까지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그리고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가

시간 다되어서 씻고 나왔네요

결론으로 얘기하면

와꾸 준수하고 몸매서비스 모두 좋아서 한탕 달리는데 부족함이 없을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