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설 | |
야간 |
실장님께 야간 에이스가 보고싶다고
연락드리자, 바로 추천해주시는 설 언니..
얼굴이나 몸매도 좋아서 보시면 좋을 거라는 말에
뒤도안돌아보고 설이로 초이스!
스텝분 따라 언니만나러갑니다.
떨리네요 떨~려
문을 열자마자, 오우 몸매가 굉장히 육감적이네요
B컵의 숨막히는 가슴 미사일을 장착했는데,
그냥 남자들끼리 하는 말로 "아 떡감 오지겠다~"
라는 말이 그냥 입밖으로 나올 것 같은 몸매.
얼굴도 귀여우면서 섹시한 느낌이라 사이즈가 참 만족되더라구요
"실장님이 강력하게 추천하시던데..... ㅎㅎ~"
"에이~ 실장님보다 오빠가 이뻐해줘야지ㅎㅎ^^"
하면서, 얘기하다가 뽀뽀를하는데..와 생각지도못하게
들어오는 애인모드에 놀랄 노자네요
그러면서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너무 몰캉몰캉하네요
탱탱~하구 ㅎㅎ
엉덩이가 어마무시하게 이쁘네요
촉감도 좋구요.
침대에서 애무가 들어옵니다.
거의 키스머신이네요
계~속되는 키스로 숨막히게 하네요
그래서 애무받을때 몸을 만지작 만지작 했더니
언니도 흥분을 했는지, 신음소리를 더욱 내주네요
계속 제 몸을 어루만지고, 입술부황을 하며 바디를 타니 제 아랫도리가 묵직묵직해지네요...
이런 이쁜 친구가 애무도 얼마나 얄궂게 잘해주는지... 마인드가 참 좋네요
앞으로 돌아누워 제 찌찌 라인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 허리 엉덩이 라인으로 이어지며, 아주 애무를 잘해주네요 ㅎㅎ 그러면서
내려갈수록 혀를돌리며 한손으론 제 똘이를 계속 만져주니 흥분도가 상승 ㅠㅠ
제껄 애무하면서 언니 본인도 흥분했는지,
사운드를 후루룩 내주면서 맛있게 먹는데 너무 꼴릿하네요 ㅎ
바로 보호장비 장착하고 열심히 한몸이 되어봅니다.
부리나케 눕혀서 양 팔로 언니의 다리를 들어서, 들어치기 시전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언니...그리고 다시 클리를 만져주며,
쿵떡쿵떡 박아주자 자지러집니다...
이쁜 친구가 저의 아랫도리 녀석에 죽어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흥분이 되네요.
쪼임도 상당하고, 결국 뒤치기로 속도를 더 높이면서 박다가 신호가 나서 사정했습니다.
1:1제대로 즐겼네요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