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24세 요부스런 섹女,엉덩이 박으면 눈이 뒤집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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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有> 최연소 24세 요부스런 섹女,엉덩이 박으면 눈이 뒤집히네요...!

스타킹좋 0 10,341 2019.02.19 20:52
금붕어
인영
야간

강남-금붕어

 

어리고 이쁘고 서비스좋고 마인드 또한 좋다라며 실장님 추천으로 입실햇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인영언니가 미리 복도에 마중나와 팔짱을 끼며 애교를 떨며 안내하는데 

 

얼핏보아도 어린게 몸매부터 아주 떡감좋게 죽여주네요

 

팔짱을 끼며 걸어가면서 가슴이 닿는 느낌에 시작도 하기전부터

 

그녀를 덮치고 싶게 만들어 버립니다.... 

 

복도의 벽에 기대게 하고는 삼각애무를 하면서 존슨을 얼마나 맛갈스럽게

 

빨아주던지 초반부터 후끈 하더군요.

 

드디어 방으로 입실....흥분의 감정을 억제하기 위해 인영언니와 담소를 나눈후


욕실로 이동하니 물다이 서비스를 해준다는데...

 

사실 믿기지 않아서 주춤하고 잇는데, 오빠... 흥분되게 해줄께 라며 너스레를 떨며

 

다이위에 눕게 해주네요...어려서 그런지 피부의 탄력과 미끈함이 아주 좋습니다


위아래 누비며 민감한 발가락까지 빨아가면서 온몸을 누벼주는 인영언니..

 

요거 참 어린언니가 요물이네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엇습니다

 

침대로 돌아와 그녀의 미끈하고 야릇한 몸매에 취해 키스부터 다시 시작해

 

큼직한 가슴을 머금고 희고 탄력 좋은 몸매를 유린하며

 

탐스런 뒷태까지 감상하면서 뒷치기로 정신없이 박아댓습니다


한참을 박고 잇으니 인영언니가 얼굴을 뒤로 젖히고 키스해주라며 꼴릿한 눈빛을 발산합니다...

 

얼마나 흥분되고 짜릿한 순간이엇는지 타고난 요부가 따로 없다는 생각에


더욱더 격정적인 섹스를 펼치며 원없이 인영언니의 봉지를 겁탈하고 마무리를 하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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