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바디] 육감적인 섹시함과 꽃잎의 애액의 끈적함...

안마 기행기


[핫바디] 육감적인 섹시함과 꽃잎의 애액의 끈적함...

동네형 0 12,744 2019.02.19 18:41
에스큐브
은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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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스타일의 언냐를 부탁드렸더니, 실장님이 알았다며 소개해준 언냡니다.

은수 언니.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언냐가 맞습니다.

게다가 고운 얼굴까지.

고운 얼굴이랑 표현이 잘 맞네요. 그리고 은근히 비치는 색기.

은수정도면 대만족이죠.

말이 많지도 않지만, 할말은 하고, 조용히 웃는 모습이 편하고 기분좋습니다.

몸매 늘씬하면서 가슴과 엉덩이는 빵빵한 스타일입니다.

거기에 시작부터 끈적한 키스~

키스부터 이러면 그녀의 마인드는 안봐도 각이 나오죠.

성격은 편안한데, 섭스나 마인드는 참 안편하네요.ㅎㅎ

가만 안둡니다.

키스하며 만지고, 만지면서 빨고, 만지면서 핥고.

강력한 입스킬로, 자지를 먹고 또 먹습니다.

목구멍까지 깊이 넣어서 빨아주는 스킬이 좋았습니다.

제 성감대도 눈치껏 파악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감이 좋네요.

불알과  정말 한참을 애무해주더군요. 제가 좋아하던 것들입니다.ㅎㅎ

은수를 안으며 눕히자, 역시나 눈치빠르게 잘 빨 수 있도록 자세잡아줍니다.

가는 은수의 허리라인을 쓰다듬으며,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는 찰지게 만지고, 입으로 맛을 봤네요.

그리고 은수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서 눈으로 맛보고, 그다음에야 비로소 입으로 맛을 봤습니다.

훌륭한 느낌, 은수의 반응. 촉촉히 젖으며 뜨겁게 느끼고 흐느끼는 은수는 진짜 애인과 하는듯한 착각을 줍니다.

그리고 장화 신고 시작하는 본게임.

시작부터 박아버리고 격렬하게 움직이는데, 은수도 보통이 아닙니다.

계속 쪼여대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그리고 껴안고 만지고 주무르고 쓰다듬고...

끈적하게 키스하면서 혀를 빨아먹고, 빨게 내밀고...

정말 질퍽하게 놀았습니다.

마지막 짜릿하게 쌀때까지, 은수와 섹스... 그 장면은 계속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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