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를다니면서 "맛있다"라는 느낌을 처음 느꼈네요

안마 기행기


안마를다니면서 "맛있다"라는 느낌을 처음 느꼈네요

혁신의장 0 10,577 2019.02.20 16:04
스타
우주
야간


168의 여자로써 큰 키에 날씬...

이쁘장하고 야리야리하게 생겼습니다..

스타안마 아가씨들이 천절하긴 하지만.. 이 친구는 더 합니다.

여성스럽고 꼼꼼한데... 싹싹하기로도 최고네요.

마른다이 서비스

아주 부드럽고 꼼꼼한 서비스...

강하진 않지만 생각이상으로 자극적인 서비스입니다.

나중에 애인이랑 할때 나도 이렇게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

이 친구는 그냥 다 부드러워요.

산들산들 야들야들~~

사람 애간장이 살살녹게 만드는데 흥분지수 엄청 올라갑니다.

참 여성스럽고 부드럽다는 느낌이었는데..

본게임은 살짝 다르네요.

그렇다고 거칠게 한다는건 아닌데...

하체 힘이 제법입니다.

처음에 여성상위로 하는데

부드럽게 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애무해줄때처럼 그냥 부드럽지만은 않습니다.

여성상위헤서 좌위로 전환 후 좀 하다가...

떡감이 애무의 부드러움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애인모드 특화 언니랄까요?

섹시하고 싹싹하고 그냥 다 부드러워요.

목소리가 밟고 활달한 성격이라 얘기 나누는것 자체가 즐겁네요.

서비스도 살살 자극하는데 느낌과 촉감이 최고..

본겜시 쭉쭉 빨아드리는게 좀 셉니다.

덕분에 고추가 얼얼한 느낌까지 주네요...

어린것이 아주 타고난 연애감을 지닌 우주 언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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