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만나보기 아주 어려운 일인데 운이 좋았나 봅니다.

세련된 분위기가 있어서 민간민삘이 물씬 납니다.ㅎㅎㅎ

몸매는 떡치기 좋은 라인을 가져서 만지는것도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특히 피부가 좋아서 살짝 만지기만 해도 동생이 빨딱설 정도로 감도가 딱! 재밌었습니다.ㅋㅋㅋ

물다이에 누우니 별리언니가 물온도 맞추면서 물을 뿌려주고 아쿠아를 몸에 발라서 바디를 타주는데

역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숙련된 하드한 솜씨는 아니지만 소프트하지만 기계적이지 않아 그것도 괞찮았습니다.

가슴과 잘 제모된 보지 둔덕으로 비비면서 바디를 타고 입술로 애무를 할땐 지나간 자리를 입으로 애무해 주고

BJ할땐 손으로 살살 부랄을 어루 만져 주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손으로 간지럼도 태워주고 애무 할때는 따뜻한 혀의 느낌이 제 고추에 전해져 올땐

시간이 천천히 가길 바랬을 정도 입니다.

별리 언니와 같이 샤워 하면서 언냐에게 장난 치면서 언냐 보지를 만져주니

움찔 하면서 무릎 힘이 빠지는듯 한 모습을 보니 흥분 만땅!!

별리 언니의 마인드가 너무 좋고 특히 외모도 마음에 들어 뭘 하든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대에 와서

키스 하면서 언냐 보지 만져 주고 그리고 나서 69로 넘어와서 언냐는 BJ를 하고 저는 언냐 보지를 만지고

핥트니 신음소리는 신음소리대로 꼴리고 별리의 물은 잘 나와서 물도 잘 먹었습니다.

팔베게를 하고 별리를 감싸 주니 언니 아주 좋아 합니다.

붕가 들어가기 전에 키스를 찐하게 하면서 언냐의 보지를 만져 주니 손에 느껴지는 별리언니의 봉지물

별리언니 흥분 했는지 입술에 힘도 들어가고 절 감싸 안은 손에서도 힘이 느껴 집니다.

CD를 장착하고 여성상위부터 들어 옵니다.

이미 흥분할 때로 흥분한 별리 언니 섹소리 좋고 보지의 조임도 좋고 물이 벌써 부터 제 허벅지에

느껴 집니다.

그렇게 느끼다가 정상위로 체인지 해서 별리 언니와 키스 하면서 붕가질을 했습니다.

이미 물은 제 허벅지는 물론 별리언니의 다리에도 많이 뭍었져~!! ㅎㅎㅎ

정상위 자세에서 뒷치기로 전환 해서 옆구리를 잡다가 별리언냐의 가슴도 잡으면서 뒷치기를 했습니다.

조임의 느낌이 좋아서 계속 느꼇습니다. 나오는거 계속 참으면서 말이져~~!!

다시 정상위로 체인지 해서 쌀려고 했습니다.

마지막 힘을 다해 별리언니를 향해 힘을 쏱았고 이미 커져버린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

이젠 한계에 다다라서 힘껏 쌋습니다.

힘껏 싸고 나서 여운의 키스를 즐겼고  언니도 만족한 듯한 표정!

다음에 다시 만남을 기약하고 헤어 지고

음료수와 음식을 먹고 출근을 위해 잠을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