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언니가 끈적한 연애감으로 보내버리네요

안마 기행기


NF 언니가 끈적한 연애감으로 보내버리네요

나인뮤지스빠 0 10,346 2019.02.20 18:58
홈런볼
NF베리
야간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이쁜 언니가 절 반겨줍니다.
한눈에 화려한 느낌이었습니다.
섹시한 매력이 풍겨옵니다.
침대에 걸터앉자마자 착 앵겨오는데
은은히 풍겨오는 향이 좋습니다.

샤워를 같이 하기위해 언니가 탈의를 합니다..
실장님께 들었던것보단 다소 슬림한 체형이었는데
살찐것도 아니고 마른것도 아니고 딱 보기 좋은 몸매였다는 생각을 합니다.
슴가는 ..... 말캉한 촉감이 드는 자연 B컵 정도의 좋은 슴가였습니다.
유륜이나 그곳의 색깔역시 중간톤으로 적절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전체적인 비율도 괜찮고 보기 좋았습니다.
양치를 하기위해 등을 돌리고 있는 베리의 뒷태를 보니 장난기가 발동해
엉덩이골에 동생을 끼워넣고는 부비부비를 했습니다.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받아주는데 나름 꼴릿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침대에 눕습니다.
업소스럽기보다는 섹파를 만난듯한 편안한 목소리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눕니다.
그리고 키스를 부드럽게 시작하면서 언니의 몸을 이곳저곳 공략합니다.
역립 잘 받아주시는군요...
언니의 꽃잎에 가벼운 키스를 하면서 약간의 촉촉한 윤활유를 맛봅니다..
언니의 입에 저의 존슨이 부드럽게 감싸지는 순간 ..........촉감이 좋습니다.
존슨을 입에 감싸시면서 언니가 저를 바라봅니다.
이윽고 연애타임... 아까 언니 몸에서 나왔던 천연 윤활유 위에...
약간의 젤을 살짝 바른후에 베리언니의 꽃잎안으로 살포시 제것을 담급니다.
언니의 쪼임이 느껴지네요.
가슴을 쪼물락거리며 동생에게서 전해져오는 따스한 느낌에 집중합니다.
뒷치기 서서뒷치기 등 자세변경에도 웃으며 잘 따라주는군요.
결국 정자세에서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베리언니의 품에 안겨 발사...
한동안 그렇게 부둥켜 안고 있다 떨어지고는
언니가 저의 그곳을 쪼물락 만지시면서 노가리 타임을 가집니다.

느낌 충만한 연애가 좋았던 베리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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