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다가 그냥 예약을 잡았네요 ? 

뭐에 홀려버린것처럼 블랙홀에 왔습니다. 

5시출근이라 4시30분까지 도착해서 

대기하다가 거의 시간맞춰서 입장했네요 

하얀색 시스루가 무척 잘어울리는 실버 언니 

프로필몸매는 100% 실사인듯합니다. 

근데 몸매도 몸매지만 , 얼굴이 정말 이뻣습니다. 

섹끼도 있어보이고 슬쩍보면 민삘같아보이기도합니다. 

보는사람눈마다 다를수도있다라는 생각 

방안에 들어와 쇼파에 앉았습니다.. 

보통 탕방이이랑 조금 다른듯 싶네요 아기자기하면서 

원룸같네요 물도 삼다수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주네요 

이야기좀하다가 씻으러 샤워실로 깨끗히 씻겨주고 

물다이에 수건을 깔아주고 누워라고 하네요 . 

그리고 발가락부터 차근차근 음미하는듯.. 오우 간질간질한게 

잘못하다간 발로 찰뻔했네요 ? 그러면서 똥까시를 깊게 푹 찔러서 

혀로 뱅뱅돌려주는데 어우 정신이.. 몽롱해지기 시작해서 

앞판으로 돌렸더니.. 또 손가락을 .. 와우!! 진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빨린기분이 이런기분이네요 서비스할때 자세도 예술입니다. 

물어보니깐 운동을 매우 좋아한다고 .. 어쩐지 몸매가 미쳤구나 싶었거든요 

우여곡절 참고 침대로 이동해서 역립을하니깐 역립반응도 아주좋네요 . 

암고양이가 야옹야옹 거리는것처럼 신음소리를 내주고  잘느끼는거같더라구요 

여상위로 자세를 잡는데 보통여자보다 허리가 더 휘어지는거같군요 

펌핑질이 점점 대박입니다.. 쪼임도 후... 심호흡하고 

뒤치기하는데 진짜 말그대로 고양이자세 알고보니 실버는 

요가자격증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런애랑 언제또 해보겠습니까..

자주자주 찾아야될꺼같다라는 생각을 했네요 . 

고양이자세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진짜 잊기힘든 언니일꺼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