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뿜뿜하게 만들어주네요

안마 기행기


자신감 뿜뿜하게 만들어주네요

NJOY88 0 10,504 2019.02.20 12:12
강남
2월 16일
19만원
혜주
예쁨/165/B컵/몸매도 예쁨
연애하드함
주간
10점

설 연휴 끝내고 밀린 업무 다 드디어 다 끝내고


락 방문하니 10일정도만의 방문인데 왜 이렇게 오래 느껴지는지 ㅋ


실장님들과 반갑게 인사 나누고 오늘은 혜주언니로 해주신다고


관전에서 하드하니 각오 하라고 하네요 ㅋㅋㅋ


처음 만나는 언니이니 만큼 기대를 조금 가지고 만나러 갑니다


인사하고 엘베에 탑승하니 저에게 다가와서 가슴 애무와 키스를 ㅋ


간만에 엘베서비스 좋네요 엘베에서 서비스를 받느라 언니를 잘 못봤는데



복도에 관전 시작하니 절 의자에 앉히는게 아니라 벽에 절 세우고


키스부터 해주는데 언니 키가165는 되보여서 서서 키스도 부담이 없었네요


조명 사이로 키스하는 언니를 살짝 눈을 뜨고 보니


고급스럽고 세련된 페이스를 가지고 있네요 야하지 않을꺼 같은 느낌인데 ㅋ


첫 대면부터 애무랑 키스를 해주니 이 또한 반전매력이라고나 할까요


벽에 서 있는 날 키스후에 가슴 애무와 그리고 똘똘이까지 아주 맛나게 빨아주시고


자연스럽게 벽치기 자세로 삽입하고 즐기는데 다른 커플들도 보이고


유리방쪽으로 절 유도하더니 거기에 뒤치기 자세로...


유리방에선 다른 커들이 즐기고 있고 민망해서 제대로 쳐다보진 않았지만서도


3군데 정도 돌아다니면서 삽입과 관전을 즐겼네요 유나언니 이후로


이런 경험은 처음인듯 ㅋㅋㅋ 관전을 즐기는 편은 아니었는데 관전이 즐거웠습니다 ㅋ


이제 룸으로 와서 탈의하고 본격적으로 즐기는데 혜주언니는 물다이 서비스는 없고


침대에서 바로 키스부터 퍼부으면서 무언가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가슴과 그리고 똘똘이까지 마구마구 맛있게 빨아 제끼니


혜주언니 신음소리와 눈빛에 똘똘이가 풀발기가 되고 가슴을 살살 만지고 있었는데


자기 손으로 내 손을 꽉 쥐어주는게 쎄게 가슴을 잡아달라는 표현같아서


꽉 가슴을 만지니 본인 손으로 마구마구 흔드는데 무언가 조정되는 기분 ㅋㅋ


키스를 하고 있는데 몸으로 오빠 더 쎄게~ 하는 말을 하네요


봉지 애무 시간 좀 가지고 합체하고 파워 펌프질 하니까 언니 신음소리가 올라가면서


좀 더 쎄게 해달라고 너무 좋다고 귀에 대고 속삭이는데 정말 신나서 파워 펌프질을 하니


사정후에도 그 흥분이 안가라않고 똘똘이도 안죽어서 한참을 펌프질을 했네요


마무리 샤워하고 오빠 때문에 흥분해서 오늘 일하기 힘들다고 얘기하는데


미안하면서도 무언가 자심감이 생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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