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큐브 | |
강남 | |
2/19 | |
콩지 | |
주간 |
역시 강남 3대 서비스라 불릴만한 서비스의 여왕답게 보실려고 하는분들이 굉장히많네요.
샤워하고 객실에서 쉬고있으니 모신다는 말과 함께 안내받아 들어가봅니다.
처음 본 순간 잘못봤나 싶었습니다.보통 서비스를 잘하는 언냐들은 외모는 그렇게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놀랬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고급스럽고 굉장히 하얀 얼굴에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그렇게 놀라움을 감추고 대화를 나누다 욕실에서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 엎드려봅니다.
따뜻한 아쿠아를 도포하고 등부터 시작해서 발목까지 미친듯이 애무해주면서 현란한
손놀림으로 한시도 쉬지를 않고 입과 손으로 저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려고 하는지
너무나 자극적입니다.제가 여태까지 받아본 서비스 중 단연 최고에 하드 서비스였습니다.
역시 강남 3대 서비스가 괜히 붙여진 타이틀이 아닙니다.
겨우 겨우 참고 아쿠아를 제거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누워봅니다.
오빠~서비스 받으면서 안 추웠어?추우면 히터 틀어줄까?뭐 불편한게있나
계속 신경쓰고 챙겨줄려고 하는 모습이 콩지는 마인드도 굉장히 훌륭한거 같습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저에 미세 세포를 자극하더니 똘똘이를 잡아 삼키는데 니꺼 ㅈ나 맛있어라는
표정으로 애무해주는데 와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합니다.
저도 해보고싶어 콩지를 눕히고 가슴부터 시작해 소중이를 애무해봅니다.
이쁘게 잘 정돈된 소중이가 너무나도 빨기 좋게 생겼고 클리를 살살 부드럽게 자극하니
허리춤을 추면서 꿀물이 서서히 흘러나옵니다~
꿀물을 실컷 맛본 후 콘을 장착하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언냐에 반전 연애시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질퍽하게 연애를 하는데 너무 혼미합니다.
신호감이 밀려와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뽀얀 피부에 출렁이는 가슴을 바라보며 강한 펌핑으로
마무리 하였네요.시간이 쪼금 남았는데 콩지가 오빠 팔베게해줘 하면서 꼬옥 품안으로 들어오면서
오늘 너무 좋았어라고 멘트 날려주는데 사기 캐릭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