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안마로 데뷔한지 얼마 안됬을무렵 우주소녀를 보고난뒤,

보고싶은마음에 여러번 예약 시도했지만 번번히 시간대가 맞지않아서 예약실패...

지명대기까지 겹치는바람에 계속 못보다가 드디어 이번에 다시 보게됬습니다

주변 지인분의 얘기로는 더 애교많아지고 더 섹시해졌다고하던데...확인들어갈겸 좀 일찍 도착했습니다

언제 방문하더라도 한결같이 바쁜 양복점안마, 입구에서부터 살갑게 반겨주시는 이쁜실장님들

계산후 락카키를 받아서 샤워실로 들어가서 깨끗하게 샤워를하고나오니 아이스티한잔 주시면서 금방 모시겠다고합니다

대기하면서 티비좀보며 쉬고있으니 엘베앞으로 안내해주시면서 담소좀 나누고있다가 엘베 문이열리고

섹시한눈빛으로 중무장한 귀여운영계... 우주소녀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오빠아~~~아아앙 하면서 엘베에서부터 안겨오는 우주소녀

마냥 소녀같은 귀여움을 뽐내면서도 눈빛과 손놀림은 정반대의 섹시함을 보여주고있고

요즘들어서 지명들이 많아진이유를 초반부터 알게해버리는 농염한 Kiss를하며 층에 올라가봅니다

방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야릇한 대화들을 주고받으면서 앵기고 비비고 뜨거운시간을 보내다가

서로 알몸을 보여주는시간이 되었는데 우주소녀를 몇번 봤었는데도 불구하고 적응안되는 핫바디 몸매...

특히 힙업제대로된 엉덩이와 슬림하게 잘빠진 균형잡힌 몸매로 눈호강시켜주는 우주소녀

서로 뭐가그리급한지 부랴부랴 씻고나서 침대에 눕자마자 시작된 우주소녀의 애무...

어느정도 애무해주면서 BJ와동시에 눈이 마주쳤을때 공수교대해서 제가 클리중심으로 애무해주니

활처럼 허리를 휘며 반응하고는 섹드립까지 내뱉는 우주소녀. 부드러운 손으로 콘을씌워주고는

정상위자세로 삽입... 장난아닌 쪼임감을 느끼며 서서히 움직이다가 막판에는 강하게 삽입하니 금새 반응이옵니다

마무리하고나서도 정신이 없을정도로 불떡을 즐겼는데 벨이 울렸는데도 내려오기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