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하드한 언니로 주문하고

대기후 엘베 입장

다이아 언니

키도 훤칠하고 색하게 생겼습니다

포스에 바로 압도당해서 하라는대로 하는 순한 양 모드로 전환

오빠 이리왕^^

복도에서부터 내 몸을 가지고 노는데 배배 꼬이면서

미칠거같은 혀RPM

경련 아닌 경련을 타는 저

뒤치기 신나게 하다 방으로 이동

오랜만에 튜브를 타는데 출렁출렁한 튜브 특유의 느낌과 함께

다이아의 뜨거운 입이 여리저리를 옮겨다니는데 2차 배배꼬임

특히 ,똥꼬 주위를 집중적으로 해줍니다 ㅎㅎ

하드하다고 해야 하는 서비스 후

언니가 다시 개끗이 닦아주고 침대로 갔는데

은근히기대하던

똥까시를 또다시 해줍니다,,

계속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서 언니가 오빠애 힘빼,,힘빼라고 하는데

외,,자꾸 힘이 들어가는징 ㅠㅠ

한참을 받고 다시 천정을 보면서 언니의 비제이를 해줌

참 열심히,,오랫동안 하다가 순간 발사가 될거 같아서

언니 스톱을 외치고,,언니가 콘을 해주면서
 
기마 자세로 시작을 함,,,허리 돌림이 장난아님
 
얼마 못가고 ,,급 발사가됩니다,,ㅠㅠ
 

시간이 많이 남아서 언니를 꼭 껴안고 있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