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2.20 | |
코코 | |
중간 | |
10 |
안마에 귀차니즘이 생겼는지 한동안 집근처 러샨 오피, 태국, 필리핀 휴게 등 외도를 했습니다.
(ㅋ 은근 게안턴데요?)
언제나 편한 토토실장님이 연락옵니다.
오빠 코코 봤어?
안마에 코코란 이름 쓰는 언니가 한둘이 아닌데........
봉춤 추는 코코라 하더군요..
객실에서 대기타고 있는데 아담 슬림하니 참 매력적인 여인이 저를 데리러 옵니다.
오잉? 실장도 아니고 언니가 객실까지????
그녀의 손에 이끌려 엘베를 타고 들어간 방 한가운데에 삐까뻔쩍한 봉이 하나 설치되어 있네요..
한참 담배 태우며 이바구 나누다가 드뎌 탈의를 하기 시작합니다.
브라와 팬티만을 걸친 채 침대에 걸터앉은 내 입술을 탐하더니 잠시 뒤 봉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아담 슬림하지만 C+컵 가슴을 장착한 여인의 봉춤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정면으로 바라보다가, 양쪽 벽면 거울을 통해 옆 라인을 바라보다가,
그 이쁜 핏을 정신없이 보고 있을 때 다시 내게 다가와 내 가슴과 꼭지를 자극하는 여인..
그리곤,
탐스러운 가슴 끝 도두라진 꼭지를 내 입에 가져다 댑니다.
부드럽게 음미하자,
파르르 떠는 여인.... (솔까 이때만 해도 넘 오바 반응을???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다시 또 한 차례 봉춤으로 나를 유혹하더니 이내 나를 침대에 눕히는 여인..
내 가슴과 꼬츄를 애무하는데, 내 손은 그녀 매끈한 라인을 더듬느라고,
그리고 내 눈은 거울을 통해 그 이쁜 라인을 훔쳐보느라 정신을 못차립니다.
그리고 69........
순간 순간,
그녀를 제대로 자극했는지 내 꼬츄 애무하다가 파르르 떨며 움직이지를 못하는 여인....
잠시 뒤 CD를 장착하고 그 이쁜 핏이 보이게 여성상위를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그리곤 서로를 끌어안은 채 앉아 그녀 힙을 두 손에 잡고 부드럽게 돌려봅니다.
반대 측 거울에 비치는, 이쁜 여인네 라인과 엉디 아래 고개를 들었다 숨었다 하는 그 놈..
그리곤 후배위를 시작합니다.
그녀 상체를 바닥에 낮게 엎드린 후배위,
그녀 두팔로 바닥에 엎드린 일반적인 후배위,
그리곤 허리를 빳빳히 세워 상체를 위로 세운 후배위......
원래,
처음 보는 여인네 힘든 느낌 주지 않게 하려 자세 전환 많이 안하는데,
하나 하나 그 태가 참 이뻐서 세 가지 자세를 만들며 거울을 통해 그녀 라인을 두 눈으로 음미합니다.
그리곤 그녀를 눕히고 천천히 부드럽게, 그러면서 한번에 끝까지 깊숙히 들이밉니다.
내 입에선 감탄사가 흘러나오고, 그녀는 파르르 떨고......
그녀 봉춤은 참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그녀 연애는 완죤 대박이었습니다.
아마도,
두번째 만남에는 봉춤을 기다릴 겨를도 없이 그녀를 바리 덮쳐 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봉춤 퍼포먼스 때문에 플러스 페이를 받는 여인,
봉춤 퍼포먼스 없이 플러스 페이를 내라 해도 주구장창 달려가 보고 싶은 매력쩌는 여인 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