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호수 | |
야간조 |
실장님께 키큰 언니를 좋아한다고 말씀드리니...웃으시며
야간조 에이스 호수언냐 보셨냐며 호수언냐를 추천으로 접견했어요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인사하면 반겨주는 호수~!
와꾸는 좋아요 세련되보이고 말이지요
문제는 몸매인데 이런몸매를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것같네요
170에 엄청난 가슴과 쭉쭉빵빵 레이싱걸 몸매입니다
계속해서 활짝 웃으며 대하는 호수언냐에게 조금씩 빠져듬을 느낍니다~
매마른 횽님들의 몸과 마음 바로 촉촉하게 만들어줄 호수언냐
서비스할때는 다이에서 젖무덤에 오일 듬뿍 바르고니 몸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는데
여기서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바로 싸버릴 듯 ㅎㅎ
다른건 제쳐두고라도 언냐에게 바디는 꼭 받아야합니다 안받으면 삐짐 ㅋㅋ
침대로가서도 호수언냐가 보여주는 화끈한 서비스
저도 호수언냐의 야릇한 알몸을 만져가며 즐겨봅니다
BJ를 하며 몸을돌려 69자세로 꽃잎을 마구 탐해봅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더 이상은 꼬치의 뻐근함을 참을 수가 없네요~
자세를 풀고 장갑을 장착한 후 언냐의 꽃잎에 입성해봅니다~^^
입성하자마자 언냐가 팔과 다리를 이용하여 절 가둬버립니다~
제가 쓸 수 있는 것은 입과 허리뿐~^^
그러다 찾아온 사정의 기운…
아직은 더 언냐를 맛보고 싶었던 지라 자세를 변경하고
하지만 금방 다시 사정의 기운이 몰려오네요~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
아직도 호수언냐를 안보셨다면.. 후딱보시길
누구나 즐탕을 외칠 언냐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