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저녁. 늦게 일어나서 저녁밥먹고나니 저도모르게 달림욕구가 생기네요

야간실장님과 톡 주고받으면서 얼른 밥 대충먹고 준비해서 지하철로 양복점에 도착했네요 ㅎ

이른 초저녁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꽤 많이있는거보면 역시 대형업장 클라스. ㅎㅎ

여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나누며 대화좀 하다가 다 보고싶은데 누굴봐야할까 고민에 고민끝에

우주소녀를 보기로하고 락카키받아서 깨끗하게 샤워한번 더 하고나니 엘베앞으로 안내해주시는 이쁜실장님 ㅎ

엘베문이 열리고, 우주소녀가 저를 보자마자 안겨오면서 문 닫히기도전에 귀엽게 애교부리네요 ㅎㅎ

탕방이 있는 층으로 올라가는동안에도 쉴새없이 제몸을 탐닉하듯이 괴롭(?)히며 BJ가 들어오고

문이 열리고나서야 일어서서 웃으며 방으로들어가서 음료수마시며 담배한대 피웠네요 ㅎㅎ

겉모습은 20대 어리고 이쁜데 귀엽기까지한 소녀인데 하는행동은 야하게 장난치면서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이쁜요정이랄까 ㅎㅎ 두번 세번 만나면 만날수록 더욱 수준높은 뜨거움을 안겨주는 요정?

함께 샤워를하며 음흉한 장난을치며 풀발기시켜버리는 부드러운손길에 몸을 맡겨보네요

은근 섹드립도 과하지않게 적절히 사용하는편이라 이런 여자친구가 있다면 정말좋겠다..고 느낄때가 많네요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제몸을 탐닉하기시작하는 우주소녀, BJ하면서 자연스레 69자세로 전환하고

서로의 중요부위를 한껏 맛보며 흥분지수를 최고치로 높히다가 어느새 콘이 씌워지고

여성상위자세로 붕가붕가가 시작되고,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며 달리다가 정자세로 자세 바꿔서 또다시 붕가붕가 ㅎ

제 목을 양팔로 끌어당기며 농도짙은 키스를나누며 점점 허리쪽에 힘이들어가다가 저도모르게 찍..발사했네요

한동안 빼지않은채로 키스를 이어가다가 벨이울려서 마무리샤워를하고, 키스하다가 내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