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고 머고 그냥 집에 있어야겟다 생각했는데 친구놈이 술이나 먹자고 나오라해서

간단히 먹다보니 너무 빨리 끝났네......

술마신거 치고 너무 멀쩡하고

마침 생각난 강남스타안마....이럴때 가야지 언제 가겠는가^^

분명 이틀전에 왔다가서 한동안 쉬겟다 싶었는데 내 마음은 이미 스타안마에 가 있엇다

바로 택시를 잡고 이동한다

마치 익숙하고 편안한 내집 마냥 입장한다

업장엔 사람이 좀 있엇다

카운터에 가서 결제 후 샤워하고 기다리니 미팅 들어간다

저번에 하늘언니 보고싶었는데 못봐서 이번엔 꼭 보리라

담배한대 피고 기다리니 이번엔 대기시간이 짧다 바로 입장

첫인상은 날씬한 싸이즈의 섹한 느낌 나는 예쁜와꾸

그녀가 살갑게 팔짱을 끼며 물다이로 나를 이끈다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위에서 그녀의 보드러운 살결을 느끼면서

끊임없는 야릇함으로 이미 분신은 하늘을 향해 솟아있다

풍만한 C컵의 슴가로 비벼주면서 그녀의 입은 나의 분신을 가득 넣어

요염한 하늘언니의 혀에 놀아나고....

여기서 더 받다가는 끝나버릴꺼같아 서둘러 스톱을 외치고 침대로 이동한다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침대에 올라오자마자 내 두 다리를 위로 올린다

동시에 격하게 들어오는 애무

훅갈뻔 했다

보지가 내 분신을 문지르고잇다

다시 흥분되기 시작한다

나의 몸에 붙어 애무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69로 돌아선다

깊게 그녀의 보지맛을본다.

맛잇다. 엉덩이도 적당히 귀여워서 이리저리 만지고잇는데

어느새 장갑을 장착후 내리 꽃는다.

표정 좋고 자세좋고. 맘에든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 사격개시

하늘이와 함께해서 좋앗다

끝까지 배웅해주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