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젊은날을 불태웠던 그녀 에로배우 언니랑 한판승~~

안마 기행기


내 젊은날을 불태웠던 그녀 에로배우 언니랑 한판승~~

마그누스집사 0 14,844 2019.02.23 01:41
다오
2/22
ㅇ양
야간
9.9

① 방문일시: 2/21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스펙:





이름 : ㅇ양




키   : 작지도 크지도 않음




와꾸 : 섹시함 그 자체




가슴 : 녹슬지 않은 가슴




주야 : 야간






⑥ 안마 경험담: 








 부랴부랴 더위를 피하고 쥬니어 불태우라는 신의 계시였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달리러 다오로 고고고고ㅋㅋㅋㅋ




 




전부터 보고 싶었던 NF 오양 언니가 있네요ㅋㅋ




 




첫인상은 키가 아담하고 볼륨이 쩝니다. 귀엽게 생겼으면서 룸필로 이쁩니다




 




딱 제 스타일이네요 벗어보니 더 좋더군요 몸매가 미끈하고




 




슬림한게 보기만해도 흥분게이지 상승




 




대화코드도 상당히 잘맞아서 처음의 어색함은 단번에 사라지고




 




금방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바로 서로 키스를 주고 받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아니였지요~




 




서비스야 뭐 다들 비슷하지만 이언니의 서비스 포인트는




 




민감한 부의 콕콕 찝어서 해주는게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언니의 핵심포인트는 잘 느끼는거 같했습니다




 




하는도중 몇번 활어반응을 보여주는데




 




제가 그렇게 잘하는편도 아닌데 리얼반응을 보이니깐




 




제가 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제 똘똘이를 꽉 잡아주며 먹는데 




 




와 진짜 그냥 말이 필요없이 황홀했습니다




 




뭔가 정말 기분이 업되면서 뜨거웠던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연애감도 뛰어나서 얼마 못하고 끝난것이 아쉽지만...




 




한번보면 두번 세번 계속 보고싶은 언니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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