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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장판을 경험하고 싶어서 애플에 지봉실장님 박스가 들어갔다고하여 방문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네요.
이때 마다 뭔가 언니한테 쪽 빨렸는데... 오늘도 왠지 언니한테 빨릴 기분
간단히 스타일미팅을 하고 오늘은 티파니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엘베문이 열리고 티파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빠 안녕~ 이라고 인사하고 바로 키스돌입
티파니의 이 이쁜 엉덩이는 손에 딱 들어와서 좋습니다.
문이 열리고 오늘도 역시나 난장판
난장판인데다가 여기저기 들썩들썩 철퍽철퍽
언니들 신음소리에다가 저기 어떤 형님께서는 언니를 들고 하시네요.
요즘 일하는 것도 그렇고 좀 고단했는데
애플이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할까 스트레스 풀기엔 여기가 딱인 듯 합니다.
티파니의 BJ를 받으면서 오랜만에 주위를 둘러봅니다.
BJ를 하면서 살짝 절 봤나보네요.
어디보냐고 약하게 꼬집는데 그게 귀여워서 들어올려 키스를 시도합니다.
물다이 타고 싶다고 하니 제 꼬를 붙잡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요 쪼그만한 몸에서 쫙쫙 소리가 날 정도로 물다이를 타주는데 이 친구는 정말 몇번을 재접해도 질리지가 않네요.
거기다가 오랜만에 왔는데도 저의 예민한 부분을 아직도 기억해주고
물다이를 받고 다시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오늘은 정상위 보다는 바로 후배위
역시나 조이는 품질이 예사롭지 않은 티파니.
입구부터 쪼이는데 깊이 들어가면 쫙 끌어당기는 느낌이 듭니다.
가히 명기!
다시 그녀를 돌려 눕히고 정상위로 바꾸고 강강강 들어갑니다.
쫍보에다가 물고 많아서 이거 뭐 질척질척 소리가 들릴 정도
도저히 안되서 수건으로 한번 닦아주고 다시 돌입했네요.
다시 복도로 나와서 벽에 붙이고 뒤에서 강하게 밀어 넣어줍니다.
역시 다른 언니랑 교성부터 달라요.
오늘따라 더 움직이는데 물이 많이 나오네요.
제 허벅지로도 뭔가 흘러 내려오는게 느껴집니다.
이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다시 룸으로 들어오고 눕혀놓고 돌입
움직일때마다 반응 교성이 차원이 다르게 더 올라갑니다.
티파니의 안에다가 잔뜩 넣어주고 빼니 침대에 깔아 놓은 수건이 장난아니게 젖어있네요.
콘빼고 마무리 하고 앉아서 이야기나 할려다가 급달 즐달 했더니 힘이 빠져서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렸습니다.
옆에와서 꼭 끌어앉고 왜 요즘 안왔냐 어떻게 지냈냐 물어보네요.
요즘 바빠서 달리지 못하다가 자기 보고 싶어서 간만에 왔다고 하니 웃으면서 제 꼬를 톡톡 건드려줍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내려왔네요.
실장님께서 어떠냐고 하시는데 뭐라 할말 있나요.
역시 티파니가 최고다 라고 답변 해줬죠.
애플에 오셨을 때 티파니 꼭 보세요.
즐달의 아이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