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며칠전 | |
인형 | |
사랑스러운 외모 164/C | |
서비스/마인드 | |
주간 | |
10점 |
#양복점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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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날몇일을 기다리다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양복점에 전화넣어
예약후 곧바로 고고~합니다
엘벨이 열리고 화려한 조명아래
쎅기 가득한 자태로
저를 쏘아보는 언니~그순간
야릇한 감정에 빠질찰나~
성큼성큼 다가와 내 손을 이끌고는
복도에 놓여진 의자에 앉히고
진한 딥키로 분위기를 잡고선 제 똘똘이를
마구마구 빨아먹는 인형언니~~
슬슬~ 언니들이….. 섹시한 속옷으로
나오고… 옆에 방에는 붕가붕가 하고…
4명에 언니들이 달려 나와… 저를 애무해주고…..
한 언니는 제 자지를
처다보고…. 하….. 미치는줄 알았네요
좌우로 두리번을 두어번.... 놀란 마음도
잠시 이 놈의 똘똘이도
쇼킹한 분위기에 좋았는지 기립자세로
분기탱천해지고
언니의 입속에서 무너지지않고
간신히 방으로 입실하엿네요
인형언니의 필살기는 섹기있는 애교가 타고난듯~~
한시간 내내 찰삭 달라붙어 남심을 녹이는데
싫다할 남자가 있겟나요
몸매또한 꽉찬 자연 C컵에 특히 연애감에 있어서는
뜨끈뜨끈한 맛이 천하일품인듯 합니다
역시 이쁘고 좋은 언니와 때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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