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BMT] | |
선릉 | |
2월 | |
비비안 | |
야간 |
외근나와 따순 밥 처묵처묵하고 앉아있다가
들어갈까 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왠지 그러기가 싫었음
그래서 스벅 커피숍으로 들어가서
달달한 꺄라멜 마꺄또 먹는데 예전에 봤던 비비안언니가 갑자기 생각남
비비안언니가 다음에 올때 커피 사오랬는데 헐
세뇌를 당했나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떠오름.
그래서 전화함.
똘로로로롱 ~
실장님 비비안 언제되요? 했더니 예약잡아주신다는 실장님
전화를 끊고 고민 고민 하다가 정신차리니 [비엠티]편의점 앞
순식간에 워프함 켜켜
계산하고 바로 입장할려다가. 좀 걸었더니 추운대도 땀좀 흘려서
샤워실에서 씻고 들어감.
하이톤으로 반겨주는 비비안. 여전히 섹시 처발처발
딱 붙어서 앵기는데 안꼴릴수가 없음. 시작도 안했는데 굴욕 ㅋ
그래서 물다이 서비스따위 패스하고 침대에서 바로 물고 빨고시작
중간에 뒤집혀서 엄청 빨림. 헉헉
죽겠다며 살려달라고 해놓고 더 쎄게 해달라는 비비안 음?
그래서 신나게 박고 죽여줬음 켜켜
체력 방전으로 둘다 누워서 헉헉 대는데 그게 왜이렇게 웃긴지
남은시간 체력 회복 하며 키득대다가 퇴실.
어쨋든 섹시 처발처발 애교 처발처발 비비안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