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2.18 | |
엄지 | |
야간 |
엄지를 보려하니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기다리며
실장님과 차한잔 마시며 이야기 하다가
엄지를 만나러 갔습니다.
한층내려가니 문이 열리고 엄지의 섹시한 자태가 드러나며
저를 보더니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엄지와와 손잡고 복도 의자에 안자서
터널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방에 들어가기 전에 맛보기로 해주는데 너무 좋네요.
입실 후 엄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탈의를 하고 엄지의 몸매를 보는데
너무나 꼴립니다.
C컵 가슴과 엉덩이가 어찌나 탐스러운지
엄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샤워실로 들어가니
엉덩이를 흔들며 끼를 부리네요.
너무 꼴려 물다이는 패스한뒤 간단히 샤워만하고
곧바로 침대로 왔습니다.
침대에 누워 있으니 엄지가 머리를 묶고
키스부터 해주면서 애무를 시작하네요.
엄지의 몸을 더듬으며 슬슬 시동을 걸다가
풍만한 C컵 가슴을 만지고 빨며
동시에 엉덩이도 만지고 엄지와 서로를 애무하며
둘만의 뜨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떡감도 너무나 좋고 반응도 좋고 발사뒤
엄지와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