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금 | |
야간 | |
10 |
금이 후기를 읽고 호기심이생겨서
예약을 했는데 보기가 힘들군요 ㅜㅜ
그래도 되는 시간때를...해달라고하니
겨우 잡은게 1시30분 솔직히 얼마나 대단한지 보고싶었어요
그땐 오기가 받쳐서 도착해서 짜증섞인 말투를 하고 샤워를하고
금이를 만났는데... 순간 얼음 미쳤습니다...
이런와꾸니깐.... 아니 전 솔직히 연예인인줄알았습니다?
웨이브머리에 눈코입 엄청 그림같이 생겼지 몸매 쩔지 키크지
와 이런애가 안마에있다는게 신기할정도로 ..
어떨결에 의자서비스를 받는데 두근두근 거려서 발기도 안되더라구요
방안에들어오니 코코넛향 비슷한게 났는데 그 향기에도 취하는거같고
얼릉 냉수한잔 먹고 정신차렸습니다. 편안하게 대화를 이끄는 금이를보니
와 자칫했다간 로진 제대로 먹겠구나 해서 꿈이다 꿈 .. 속으로 다짐하고
다짐했것만.. 샤워하러가서 제대로 큐피트화살에 꽂혔네요
의자에서 애무할때... 눈이마주치면서 씨익웃는데 ㅜㅜ 쪼끔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부드러운터치랑 혀가 조화가 잘이뤄져서 기쁨은 2배 아니 1000배는 되더라구요
침대로왔습니다. 애무를 받고 저도 그제서야 금이의 봉긋한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리고 이성을 잃어서 가슴을 빨다가 69를 돌아서 냠냠 .. 했는데 보짓물이 흐르네요
콘돔을 껴줄때도 입으로 하아... 아 여상위로하는데 바짝쪼여오고
이쁜보지가..보이는데 미치겠더라구요 . 정자세로 바꾸면 안됫는데
제가 하고싶어서 바꿨다가.. 딱 바꾸자마자 신호탄이 오는데 괄약근 힘조절 실패로
엄청 흘러나오네요 ... 아 너무 아쉬워서.. . 근데 금이가 토닥토닥해주는데
그게 또 위로가되는... 또 보고싶네요 !!! 출근날이면 오늘도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