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클럽 여기저기 다 쑤시고 다님 ㅋㅋ 다람쥐처럼 총총

안마 기행기


섹스클럽 여기저기 다 쑤시고 다님 ㅋㅋ 다람쥐처럼 총총

스윗츠갈릭 0 10,191 2019.02.24 17:28
다오
학동역
2/23
은비
B컵 좀 넘죠 /작고 귀여운 스타일
야간
10

① 방문일시: 2/23 야간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은비 / B컵 좀 넘죠 /작고 귀여운 스타일



⑥ 안마 경험담: 




성욕에 뻗쳐 은비에게 2번 발사했습니다




 




성욕이 불타올라 풀어주기 위해 투샷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미팅하면서 2샷으로 결제하고 은비 언니를 추천해 줘서 보기로 한뒤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잠시 대기 좀 하다가 안내를 받고, 




 




커튼이 열리고, 섹시한 글래머 은비 언니가 보이네요.




 




귀엽고 다람쥐 같이 총총 ㅋㅋ 클럽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니며




 




제가 관전을 잘 할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ㅋㅋ




 




복도에서 가볍게 인사를 한뒤 제 가운을 열어 젖히고, 




 




의자에 앉자마자 바로 사까시를 해주네요..




 




언니가 저보다 더 급하다는 듯이 제 동생넘을 마구마구 예뻐해 줍니다.




 




얼굴에 섹기가 가득하네요. 애교를 떨며 순식간에 알몸이 되고, 




 




침대에서 엎치락 뒤치락 물고 빨고 뒹굴며,




 




시작부터 바로 찐한 전개가 이루어 졌습니다.




 




언니의 가슴 빨며, 폭풍 같은 피스톤질을 하며 가볍게 1차발사를 했습니다. 




 




발사 후 침대에 누워 커다란 가슴 좀 주물럭 대며 대화를 나누는데




 




한번 발사한 이후 인데도 계속 주물럭 대다보니 다시 동생넘이 불끈 솟아오르네요.




 




언니의 가슴 좀 빨다가 다시 연장착용하고, 옆치기로 꼽고 바로 피스톤질을 하였습니다.




 




피스톤질 하는내내 그 느껴지는 언니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침대에 누워 잠시 쉬다가 다시 찐한 키스와 함께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슴부터 봉지까지 역립하다가 69자세로 서로 빨아준뒤 정자세로 꼽고, 키스를하며 




 




피스톤질을 하는데 오빠 너무 좋아~ 라고 속삭이는데 너무나 흥분이 되네요.




 




온힘을 다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자세를 다해보고, 




 




마지막 2차 발사를 하면서 침대에 쓰러졌네요.




 




불타오른 제 성욕을 모두 소화시켜준 은비 언니 정말 섹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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