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2. 18 | |
19 | |
로라 | |
섹시예쁨/163/A컵/슬림예쁨 | |
차분 | |
주간 | |
10점 |
주말에 술에 맞아 살다가 월요일도 월차내고 쉴려고했는데
몸이 점점 좋아지면서 아랫도리가 후끈후끈 합니다
바로 lock으로 향했습니다 샤워후에 스타일 상담하고
오늘은 로라언니로 보기로 하고 대기후에 로라언니 만났습니다.
첫이미지는 룸필의 갸름하고 슬림한 몸매에 반듯한 느낌입니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가볍게 키스와 애무로 서비스 해줍니다
관전서비스 하는데 그 아름다운 자태로 절 의자에 앉히고는
키스와 가슴애무 그리고 똘똘이까지 아주 정성껏 맛나게 빨아줍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타서 키스와 함께 아주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연출하고
딱히 섹시한 눈빛이나 하드한 말투가 아님에도
무엇인가 자꾸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어 절 자꾸 음탕하게 만듭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샤워실에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언니의 분위기 만큼이나 차분하게 하지만 리드미컬하게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로라언니의 신음소리와
서비스에서 나오는 질퍽질퍽한 사운드가 섞여서 아주 미치게만듭니다
서비스를 끝내고 가만히 앉아서 언니 몸매 감상하는데 슬림하면서 여리여리하니
참으로 야하지 않지만 야한? 그런 느낌입니다 또 서비스로 마른애무가 들어오고
사까시 해주면서 로라가 빙글 돌려서 69자세로 언니 짬지가 보이길래
같이 맛있게 맛좀 보다가 언니가 입으로 콘돔끼워주고
상위 자세로 방아치기 해주고 자세 바꿔서 눈 마주보며 쿵짝 박자 맞춰서
하다가 스피드 올려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차한잔 마실려고 하니
벨이 울리더라구요 마시고 씻자고 하는데 나가서 마시겠다고 하고 샤워하고
뽀뽀 한번 받고 배웅받고 헤어졌습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훌륭하구요 키스 관대하고 와꾸도 좋아서 추천할만한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