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금붕어] [제시카] 오랜만에 다시 만난 지명이 온전히 집중해주는 느낌은 역시 좋네요, 첫지명의 여운

안마 기행기


[강남-금붕어] [제시카] 오랜만에 다시 만난 지명이 온전히 집중해주는 느낌은 역시 좋네요, 첫지명의 여운

산들바람 11 34,871 2019.02.24 13:26
금붕어
강남역 부근
2019년 2월 13일 번개
번개가
제시카
황신혜 싱크 / 171 / C / 글래머
착하고 사근사근
야간
9점 이상

먼저 번개를 개최해주신 윈터스3 형님과


남자가 운영진에게 감사드립니다.


후기가 늦어진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번개가 금붕어여서


금붕어 야간에 갔다가

 

 오랜만에 지명이 다시 보고싶더군요.

 

 제가 안마 입문하고 처음 생긴

 

 지명이었던 제시카.

 

 착하고 마인드 좋고 참 순수한 친구입니다.

 

 와꾸는 컴퓨터 미인 황신혜를 닮은

 

 서구적인 그러면서 귀족적인 스타일.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잠시 기다리다가

 

 스탭의 안내로 이동.

 

 문이 열리고 멀리서 저를 알아봐주는 제시카.

 

 저를 잠시 의자에 앉히더니 가슴을 살짝 핥아주고

 

 동생에게 BJ 들어오는데 역시 프로답습니다.

 

 저에게 1년 4개월만에 본다며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일탈을 하러 왔냐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연어처럼 귀소 본능이 있다고 했습니다.

 

 남자에게는 첫사랑이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것처럼

 

 첫지명도 기억에 남는다구요.

 

 제시카는 171 키에 섹시 글래머 몸매인데

 

 저번에 봤을 때는 약간 통통해져서 통짜몸매 비슷해졌었는데

 

 다이어트를 한 영향인지 살도 빠지고 라인이 많이 살아났습니다.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잠시 담배타임 가지며 음료 마십니다.

 

 제시카는 물다이도 잘하지만

 

 지명에게는 그런건 면제.

 

 제가 먼저 애무를 하려고 했으나

 

 오랜만에 보니까 저에게만 집중하자고 하네요.

 

 그러더니 가운 벗기고

 

 저를 눕히더니 키스 들어옵니다.

 

 달콤하고 맛난 입술.

 

 그리고 따스한 혀.

 

 약간 강한 자극으로 가슴을 빨아주더니

 

 허벅지를 거쳐 알을 물어주며

 

 아이컨텍을 합니다.

 

 눈도 상당히 예쁘고 빛나네요.

 

 그러면서 좋냐고 물어보네요.

 

 그리고 동생에게 BJ하면서 혀를 낼름낼름.

 

 길고도 오래 동생을 이뻐해주니

 

 동생은 기쁜 나머지 쿠퍼액이 질질질...

 

 터질 듯 팽창한 동생을 입안 가득 넣고

 

 혀를 놀리더니

 

 69자세를 해주어 제시카의 뜨거운 소중이를

 

 맛보는 사이 어느새 선물 장착.

 

 먼저 제시카가 위에서 여성상위하는데

 

 연애감 좋고 쪼임 굿.

 

 위에서 방아를 찧으며 중간중간 가슴애무.

 

 허리도 잘 돌리고 탄력적인 부드러운

 

 몸매를 만지는 맛이 좋습니다.

 

 커다란 C의 슴가를 만지작 만지작.

 

 여성상위의 장점은 슴가의 흔들림도 감상하고

 

 잠시 흥분도를 가라앉히며

 

 손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죠.

 

 그리고 기본 3자세를 할 수 있는 체력을 아껴둘 수 있죠.

 

 그렇게 하다가 제시카를 눕히고 키스하며

 

 정상위로 해봅니다.

 

 다리 벌리고 퍼퍼퍼퍼퍽

 

 다리 모아서 푸푸푸푸푹

 

다리 걸치고 파파파파파팍

 

신나게 하다가

 

 제시카의 아름다운 뒷태 보면서

 

 하고 싶어서 후배위로 전환하여

 

 제시카의 흰 엉덩이와

 

 풍성한 둔부,

 

 그리고 박음직한 뒷태 바라보며

 

 거울로 흥분한 홍조를 띤

 

 제시카 바라보니 기분이 아주 좋네요.

 

 집중도 잘 되었는지 얼마 가지 못해서

 

 시원하게 발사.

 

 선물 제거하고 잠시 토킹 후

 

 샤워실로 가봅니다.

 

 제시카는 본인이 피부가 약하고 하여

 

 관리를 상당히 열심히 합니다.

 

 몸에 닿는 것들을 직접 만들어서 쓰는데

 

 상당히 몸에 좋습니다.

 

 대접받는 느낌도 들고

 

제시카의 솜씨도 좋거든요.

 

 그렇게 씻김을 받고

 

 물기를 닦아주는 제시카.

 

 가운 입고 포옹&뽀뽀 후

 

 저를 복도에 데려다주어

 

 거기서 바이바이.  


제시카는 착하고 귀여우며

 

 살짝 백곰이 연상되는 희고 매끄러운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담 슬림 찾으시면 패스.

 

서비스도 잘하고 마인드 출중하고

 

연애&역립 좋습니다.

 

피부가 약해서 역립을 오래 받지는 못하니 참고하시길...

 

 물도 적당히 있고 연애도 즐기는 편.

 

 전반적으로 상당히 저와 잘 맞는 처자입니다.

 

 손님이 원하는 것을 알고 맞추어주려는 노력을

 

 상당히 많이 기울이구요.

 

 특히 씻겨줄 때 제시카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해줄 때 상당히 좋습니다.

 

 손기술도 좋음.

 

 청순 글래머 좋아하시면 제시카 강추드립니다.  



Comments

윈터스 2019.02.24 14:24
핸드메이드 제품 ~~~
청순 글래머로 즐거운 시간 축하해
산들바람 2019.02.24 15:40
ㅎㅎ 감사해요
히로카네 2019.02.24 21:18
와우~~ 멋진 언니로군요 ~
산들바람 2019.02.24 22:45
슬림 매니아 아니시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ㅎ
알렉 2019.03.04 20:36
청순 글래머.. 그런데 키가 상당한 편이네.. 즐건 시간 추카혀~ ~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생김. 빨조 산들이가 언니가 하자는 데로 한단 말이쥐.. 이상해.
산들바람 2019.03.04 21:24
저도 맞춤형이거든요 ㅎ
알렉 2019.03.05 10:29
ㅋㅋㅋ.. 역시 대단한 산들이.. 맞춤형.. 아무나 못하는건데..
옥스카트 2019.03.11 03:03
후기가 예술이네요~  히잉^^
산들바람 2019.03.11 07:24
ㅎㅎ 과찬이세요 ㅎ
유객주 2019.03.15 00:38
역시 산들바람님은 와꾸남 이신군요...즐탕을 축하드립니다.
산들바람 2019.03.15 06:10
ㅎㅎ 와꾸남 아니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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