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올리며 나를 깊게 받아주는 언니

안마 기행기


다리를 올리며 나를 깊게 받아주는 언니

수원촌놈 0 10,967 2019.02.24 20:40
Lock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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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간만에 같이놀자고 전화를 했는데

간만에 안마를 가자고 하여 바로 고를 외치며 출발~!!

가까운 Lock으로~!!

전화로 예약을 하고 카운터에서 반갑게 인사를 하며~!!

입장해서 샤워실에서 샤워도 깨끗히 하고~!!

재호실장님하고 두런두런 스타일 미팅도 하고~!!

친구는 이쁜언니를 원한다하고 나는 마인드 좋은 언니를 원한다하여~!!

일단 실장님 하고 상담완료~!!


친구놈이 먼저 차례가 되어 들어가고 전 담배 한대 빨고 있는데

내 순서라고 엘베 탑승~!!

 
귀엽고 깜찍한 언니가 안에서 작은손으로 인사를 해줍니다.

이름은 설 이라고....


언니가 엘베에서 내 몸에 착 붙어서 시작~!!

입술부터 다리 사이까지 설이가 달라붙었고~!!

난 이미 90도를 넘어선 워밍업이 불끈불끈~!!

그 순간 문이 땡~!!

화려한 조명아래의 의자로 바로 고고~!!

 
의자에서 센스 있는 스킨쉽으로 나를 흥분시켜주었고

옆에서는 언니들의 소리들이 들려왔지만

난 설이의 허리를 잡으며 넣었다 뺏다 열심히 하고 있고~!!

설이는 내 손을 잡으며 수줍게 방으로 안내합니다~!!


방에 들어와서 난 준비가 끝났기에 빠르게 샤워를 하고

바로 시작~!!

 

흥도 올랐고 준비도 되었겠다 망설일일도 없고~!!

정 자세로 하는 도중에 다른 언니가 와서 구경하길래 그래도 남자인지라 민망해서

상위자세로 바꾸는데~!!

설이가 너무 느끼는 바람에 내가 바로 마무리 될뻔~!!


자존심이 있지 오자마자 할수는 없다 생각하며 뒤로 퍽퍽~!!

솔직히 이거저거 따질떄도 아니고 풀파워 되었을때 마무리 지으리라 생각했던 터라

정자세로 다리 올리면서 마무리~!!

설이가 숨을 내쉬며 웃길래 사랑스러워서 살포시 뽀뽀를 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솔직히 하는 도중에 언니들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거에 반응이 더욱 좋아서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오래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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