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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또 새로운 이벤트 코스가 열렸네요 !
보리 매니저의 철인 3종 대회 ...ㄷㄷㄷ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 하지만 체력엔 자신 있기 때문에 참가 등록을 합니다
경기에 앞서 든든하게 탕밥으로 배를 채우고 샤워까지 말끔하게 완료하고 경기시작을 대기합니다
금방 시작시간이 다가오고 출발선으로 이동합니다
보리의 방문이 열리고 잠시 음료를 한잔하며 대화로 긴장을 풀고 드디어 시작 !
와이셔츠만 걸치고 있는 보리를 하나씩 단추를 풀르니 탱탱한 D컵 가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점차 뽀얀 속살이 보이면서 깨끗하게 정리된 소중이까지 보입니다
벌써 주니어 녀석은 출발하고 싶어 부릉부릉 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보리와 함께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스타트 !
아까부터 보리를 맛보고 싶어 먼저 공격을 합니다
부드러운 살결에 향긋한 살냄새에 처음에는 은은한 반응에서 점차 반응이 커집니다
움찔움찔 거리며 애액이 잔뜩 나와 공수를 교대합니다
보리의 공격력도 장난 아닙니다
온몸을 부드러운 혀로 돌아다니며 애무해주고 부드러운 가슴 사이에 주니어를 끼고 흔드는데 위험할 뻔 했습니다...
이제 합체를해 팟팟 박아줄 시간입니다
정상위로 넣고 거유를 어루만지며 허리를 흔들어봅니다
안쪽으로 넣을수록 강한 쪼임에 끝에 닿는 느낌까지 압력이 장난아닙니다
바로 후배위로 바꿔 피치를 올려 팟팟팟팟 박다가 1차종목 숑숑 완료합니다
한동안 박은채로 그 느낌을 즐기다가 주니어를 빼니 장난 아니게 쌋네요 둘다...
옆에 누운채로 키스를 나누면서 보리의 가슴을 만집니다
계속 만져도 질리지 않는 촉감...
보리가 장갑을 제거하고 청룡을 해주는데 어흣.. 느낌이 짜릿합니다
엄청 오랫동안 빨아주다가 그대로 가슴에 끼워서 흔들어줍니다
어후.. 햄버거 느낌 너무 좋네요
침대에 걸터 앉아 제대로 자세를 잡고 받으니 금방 또 사정감이 올라옵니다
바로 가슴에 2차 종목 완료하고 빠르게 그대로 누워 3차종목까지 들어갑니다
부드럽고 능숙한 손놀림으로 스스슥 왔다갔다합니다
그냥 할줄도 모르면서 무조건 빠르게 비벼대는 엉터리 시오후키가 아니네요
스킬이 제대로라서 짜릿짜릿한 느낌과 함께 시오후키까지 완주합니다
완주하면 소정의 상품을 준다하여 방에서 나와 실장님을 찾아가니 보리에게 확인 후 상당히 괜찮은 상품을 주셨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도전하러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