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따지면 무조건 그냥 보시길

안마 기행기


<<신세경 빼박>> 와꾸 따지면 무조건 그냥 보시길

지루토끼 0 10,282 2019.02.25 13:55
에스큐브
강남
지난주
회원가
혜리
신세경 씽크, 167, C컵, 슬림몸매
털털
중간
10점


작년에 나를 로진에 빠지게 만들었던 여인이 있었다.


로진이란 몹쓸병에 걸리게 했던 그녀…


에스큐브는 내가 그녀를 만나게된 업장이라 한동안 발길을 끊었었다.


이미 진즉에 그녀는 그곳을 떠나 다른 업장에서 자리를 잡고 유명새를 타고 자리메김 했지만


나는 그녀가 떠오를까봐  첫만남을 가졌던 에스큐브를 찾지 않다가


이번에 견우실장님이 둥지를 틀어서 다시금 찾게된 에스큐브....


서비스를 받기 위해 언니방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나를 기다리고 있던 혜리 언니가 반겨줬다.


한눈에 그냥 척 봐도 신세경 빼박이다.


프로필에는 3초 신세경이라는데 3시간 신세경이래도 될 듯하다.


보면 볼수록 신세경을 똑 닮았다.


복도를 지나 방문앞에서 나는 옛추억에 사로 잡혀 방안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으니 지난 추억이 떠올랐다.


담배를 태우며 잠깐 옛추억에 젖어들뻔 하는데 혜리 언니가 말을 건내어


정신줄을 현실로 소환하고 현재에 충실하고자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다.


전라도 사투를 구사하는 신세경이다.


슬림한 몸매를 자랑이나 하듯 옷을 벗는데 노브라였기에 C컵의 가슴이 봉긋 솓아있다.


샤워실로 들어가니 물다이가 있었던 그곳에 튜브가 자리하고 있고


나는 서비스 준비를 하는 그녀에게 바디 서비스는 받지 않겠다 말하고 간단히 샤워 후 침대로 향했다.


바디서비스를 패스해서 그런것일까? 침대에서 뒷판 애무부터 시작하는 혜리…


오금부터 시작된 그녀의 애무는 어깨까지 올라와서 척추를따라 내려가 반대 어깨로 다시 올라가서


오금으로 내려가는 M자 형태의 애무를 해주고는 똥까시를 해준다.


보통 혜리급 사이즈의 언니들은 똥까시를 하더라고 아주 살짝해주는 경향이 많은데 혜리의 마른애무와 똥까시는 만족스러웠다.


혜리의 서비스를 받고 신세경 빼박인 그녀를 눕히고 얼굴을 감상하다가 역립타임을 가지는데 ,


입을 다물며 참는듯한 모습을 보이길래 조금씩 스킬의 강도를 올리니 이윽고 그녀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오고...


뜨거웠던 역립타임이 지나고 비품장착 후 혜리 속으로 들어갔다.


정상위로 시작된 혜리와의 정사는 신세경 빼박인 얼굴만 보면서  정상위로만 섹스를 했다.


그러다 키스와 함께 그녀 안에서 뜨거운 용트림을 하며 그녀위에 쓰러졌다.


마무리 후 사담이 참 재미있는 내용이었지만 사적인 내용도 포함이라 서술하지 못하지만


주된 내용은 역시나 나의 애무 이야기였다.


벨이 울리고 샤워 후 혜리와 함께 방을 나와 엘레베이터까지 배웅을 받으며 다음번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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