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양복점안마 | |
선릉 | |
2월 | |
세상 | |
섹시한와꾸/ 167 C컵 글래머 | |
야간 | |
10점 |
이른저녁시간부터 퇴근하자마자 저녁도 안먹고 양복점으로 달렸습니다.
업장에 도착하니 이쁘신 실장님과 친절하신 직원분들께서 반겨주시고, 미팅룸에서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엄청많이 들어와서 꽤 분주해보이는 양복점. 바쁜업장은 평일 주말을 안가리는것같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실장님께서 스타일미팅을 도와주시고, 찬찬히 출근한언니들 라인업을 쭉 보다가
세상언니가 급 땡겨서 여쭤보고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대기시간 1시간정도라 여유롭게 샤워를마치고 객실로!
티비보며 쉬다가 안내를받고 엘베앞에서 기다리고있으니 세상언니가 야릇한복장으로 인사하며 맞이해주는!
"개자X 오빠 오랜만이네?" 라는 첫멘트와함께 제 몸을 손과 혀로 훑으며 엘베가 올라가고
클럽층에 도착하자마자 두명의 섹시한복장의 언니들이 동시에 덮쳐오면서
세상언니와함께 클럽안쪽으로 이동하는도중에도 계속 괴롭?히는 손길과 섹드립이 난무하는 클럽층
쇼파앞에서 멈춰서더니 제몸을 앞뒤 위아래로 훑으며 각종섹드립과 하드한 혀놀림으로 유린하다가
세상언니가 복도에 대놓고 누워서 개자X 박아달라며 유혹합니다. 맨정신에 보는건 거의처음이라 얼떨떨했지만
누가보던말던 상관안하고 대놓고 키스하면서 신나게 박으며 저도 덩달아서 섹드립치며 놀았습니다
자리옮겨서 또다시 박고, 다른방 문앞에서 대놓고 또 박고.. 그렇게 클럽타임이 끝나고나서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한대피우며 대화좀 나누다가 중요부위만 간단하게 씻고나서 침대에 앉으라고하더니
또다시 키스하며 애무하기시작하는데 섹드립이 더 찰집니다. 앞뒤로 정신없이 빨리고 욕플과 섹드립을 들으며 흥분하다가
여성상위로 삽입하기시작하는 세상언니, 그때 저희 옆쪽에 다른남녀가 들어와서 대놓고 신나게 떡치는걸보면서
세상언니의 섹드립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더니 자기도 뒷치기하고싶다며 자세를 변경하고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보며 박아대다가 참기힘들어서 시원하게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자기도 좋았다고 잘했다며 콘을 빼더니 청룡열차까지 태워주고, 끝까지 관전하며 즐기다가 퇴실했습니다.
이곳이 진정한 클럽업장인것같군요. 오랜만에 제대로 스트레스 풀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