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무한으로 한번 달려봅니다. 

무한 추천은 두명있는데 그래도 좀더 어리고 좀 더 이쁜 신비로 선택햇네요 

얼굴은 작고 이쁜얼굴 몸매는 떡치기 좋은 몸매 가슴이 출렁거리네요 

복도에서 클럽음악에 맞춰서 bj를 해주는데 야한 눈빛으로 할짝할짝됩니다.

점점 분위기가 물으익어가면서 존슨이 서버리니깐 하고싶더러구요 

빳빳할때까지 입으로 빠니깐 신호도 오는거같아 

방안에들어가 바로 한번 꽂아봅니다. 하아하아 거리는 신음소리와 

들썩거리는 엉덩이 찰지네요 .. 가슴을 까서 만지는데 느낌 완전좋네요 

한번 신호가 오길래 싼다고 하면서 키스를 하다 푹 쌋습니다. 

정신없이 한번 발사하고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신비랑 말도 잘통해서 이야기좀 오래하다가 신비가 물다이로 안내를합니다. 

씰룩거리는 엉덩이 뒤치기가 너무 하고싶어집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무한이라 그런가... 다이에서 한번 쌀뻔햇습니다. 

하비욧... 아 이게 대tothe박 침대로갔습니다. 

힘이 많이 들법도 한데 ... 또 애무를 해주길래 

제가 눕혀 신비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다가 바로 뒤치기자세로 했습니다. 

역시 예상한대로 .. 맛이 잇습니다. 뒤치기할때마다 엉덩이도 들썩거리는데 

가슴 2개가 . 엄청 흔들거려서 가슴부여잡고 시원하게 방출했네요  .. 

한번더 해보려고 시도는했지만 싸진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