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마주친 ... 여신... 너무이뻐서 매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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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마주친 ... 여신... 너무이뻐서 매료되었네요

wewefzdf 1 10,536 2019.02.25 22:19
블랙홀
서아
야간
10

언니출근길에 마주쳤는데...


버섯머리 단발머리에 피부가 뽀얗고 전체적이미지가 


되게이쁘더라구요 . 얼릉 따라 들어가서 


방금 언니가 누구냐고 하니깐 블랙홀 간판 서아라고하네요 


얏호 !! 저 바로 볼게요 ..... 


카운터" 오빠 서아 10시요 .... 아니 7시에 왔는디 


와...대박이네요 .. 포기할까 하는데 기다렸습니다...


하~~~염~~~없~~~이~~ 그렇게 만난 서아언니 !!


핑크색 원피스가 무척 잘어울리고 몸매도 늘씬하네요 


손으로 허리를 감싸면 왠지 다잡힐꺼같았습니다. 


방안에 들어오니 왜이렇게 콩닥콩닥 뛰는지 . 


서아를 보고있으니 괜히 얼굴이 발그레 되면서 


소개팅 하는것처럼... 서아와 침대에 앉아있다가.. 


제 무릎위에 올라와가지고 키스를 해줍니다... 


음파~ 쮸릅 쪼릅 달달해지고 존슨은... 쑥 커져버리네요 !


서아가 "어머 오빠 ㅎㅎ 완전 커졌어 씻으러갈까?


고사리손으로 저를 씻겨주고 의자바디를 타준다는걸. 


그냥 괜찮다며 침대로왔습니다. 


뾰로통 되어있는 서이의 표정에 얼굴을 한번 만져줍니다. 


그리고 키스를 합니다.. 애인같네요 ! 


그리고 애무를 해줍니다.. 서아의 반응은 리얼 활어에요 


신음소리도 기계적이지도않고 참았던 그 섹소리가 터질때 


아직도 못잊겠네요 그리고 콘 착용을 합니다. 


"오빠가올라올래? 서아의 위로올라가 허리운동을합니다. 


키스도 꾸준히 해주고나서 벌써 신호가 온다고 ... 


" 오빠 누워봐  서아의 펌핑질 몇번만에... 서아의엉덩이를잡고 발사했네요 



한 시간이 이렇게 빨리지나가는게..너무싫습니다..ㅜㅜ





Comments

굳바디 2019.02.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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