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서아 | |
야간 | |
10 |
언니출근길에 마주쳤는데...
버섯머리 단발머리에 피부가 뽀얗고 전체적이미지가
되게이쁘더라구요 . 얼릉 따라 들어가서
방금 언니가 누구냐고 하니깐 블랙홀 간판 서아라고하네요
얏호 !! 저 바로 볼게요 .....
카운터" 오빠 서아 10시요 .... 아니 7시에 왔는디
와...대박이네요 .. 포기할까 하는데 기다렸습니다...
하~~~염~~~없~~~이~~ 그렇게 만난 서아언니 !!
핑크색 원피스가 무척 잘어울리고 몸매도 늘씬하네요
손으로 허리를 감싸면 왠지 다잡힐꺼같았습니다.
방안에 들어오니 왜이렇게 콩닥콩닥 뛰는지 .
서아를 보고있으니 괜히 얼굴이 발그레 되면서
소개팅 하는것처럼... 서아와 침대에 앉아있다가..
제 무릎위에 올라와가지고 키스를 해줍니다...
음파~ 쮸릅 쪼릅 달달해지고 존슨은... 쑥 커져버리네요 !
서아가 "어머 오빠 ㅎㅎ 완전 커졌어 씻으러갈까?
고사리손으로 저를 씻겨주고 의자바디를 타준다는걸.
그냥 괜찮다며 침대로왔습니다.
뾰로통 되어있는 서이의 표정에 얼굴을 한번 만져줍니다.
그리고 키스를 합니다.. 애인같네요 !
그리고 애무를 해줍니다.. 서아의 반응은 리얼 활어에요
신음소리도 기계적이지도않고 참았던 그 섹소리가 터질때
아직도 못잊겠네요 그리고 콘 착용을 합니다.
"오빠가올라올래? 서아의 위로올라가 허리운동을합니다.
키스도 꾸준히 해주고나서 벌써 신호가 온다고 ...
" 오빠 누워봐 서아의 펌핑질 몇번만에... 서아의엉덩이를잡고 발사했네요
한 시간이 이렇게 빨리지나가는게..너무싫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