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펄 | |
야간 |
가고싶다 가고싶다 친구가 노래를 불러서
퇴근하자마자 칼같이 전화해서 Lock에 방문해봅니다.
카운터에 맑은 인사소리를 들으며 들어가서
샤워실로 안내를 받습니다.
샤워실은 친구와 저만 있어서 후다닥 씻고 가운을 입습니다.
음료 한잔하면서 바에서 기다리는데
실장님이 스타일 미팅하러 들어옵니다.
전 늘 마인드 좋은 언니를 찾기 때문에 말씀드리니
펄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잠시 음료를 한잔 먹고 대기하는 도중 엘베에서 인사받고 탑승했습니다.
펄언니의 첫인상은 섹시한 라인이 우선 눈에 들어오고
그에 따른 마인드도 참 좋은 언니네요
이날은 제가 친구랑 같이 와서 락교는 적당히 즐기자는 마음에
의자에서 소프트하게 서비스를 받고
펄언니의 피부와 흡입을 살짝 느낀후에 방으로 들어갑니다.
물 한잔 먹고 목을 축일때쯤 온도를 맞춰 놓은 물에 씻으러 들어갑니다.
섹시한 언니가 몸에 손을 대어 씻어주니 발딱 서버린 내 동생은
언니를 웃음짓게 합니다.
언니는 날 의자에 앉힌후에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하드하게 내 몸을 공략합니다.
응꼬는 계속 공략하고 다른 부분도 가슴을 포함해서 여러부분으로 공략하는데
내 동생은 껄떡거리며 인사를 계속하네요~
이제 참을수가 없어서 침대로 이동해서 계속 진행했습니다.
입술부터 발까지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하는데
참을수 없어서 넣으니 적당한 반응과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는 신음이 아주 만족시켜주는 좋은 언니였습니다.
연애반응은 과하게 활어는 아니지만 리드미컬한 반응이 돋보였고
끝나고 나서도 이런 저런 대화를 능숙하게 하는걸로 봐서
조만간 빠른 재접을 해야할 언니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