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봄 | |
야간 |
예전에 저장해 두었던 맥심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위치를 물어 보니 상당히 가까운곳에 있어서
대기시간이 조금 있었지만 객실이 있다고해서 가서 좀 쉬기로 했습니다.
새벽인지라 졸리기도 해서 딱 좋았습니다.
대기좀 타다가 실장님 하고 미팅을 했는데 서비스 잘하는 아가씨로 부탁을 하고
다시 대기방에서 게임 삼매경....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는지..제가 만나본 아가씨는 봄이라는 아가씨였습니다.
문이 열리고 들어 가는데 음... 좀 차도녀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하지만 침대에 앉아서 몇마디 나눠보니깐 마음씨가 상당히 착하더군요ㅎㅎ
통성명도 했겠다 탈의를 하고 봄이의 슬림한 몸매를 보면서 샤워를 하니깐 상당히 꼴릿하네여~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허리케인이 지나가는줄 알았습니다.
애무가 애무가 ... 진짜 와~~ 식겁합니다~ 아주 식겁해요 그냥..
어휴~ 폭풍BJ를 받고 물다이에서 전사를 할뻔했지만..
간신히 간신히 참고 침대로 와서 풀발기된 존슨을 진정시키고
다시 봄 아가씨의 애무가 들어오는데... 아놔 이번에는 오일도 없는데 겁나게 부드러운 애무가 들어오네요...
어느새 존슨에 옷이 입혀 있고 바로 즐거운 연애모드로 들어 갑니다.
연애모드동안에는 정말이지 존슨이 뽑혀 나갈정도의 쪼임과 스킬로 저를 괴롭혀 주네요..
그렇게 몇가지 체위를 즐기다가 작렬하게 존슨이 사망했습니다.
정말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서비스를 다 받고.. 아침에 나왔습니다 하하...
집가니깐 또 생각나서 다음에 또 친구랑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