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기충만] 천사의 가면을 쓴 섹녀에게 제대로 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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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기충만] 천사의 가면을 쓴 섹녀에게 제대로 당했네요

혁신의장 1 10,272 2019.02.26 18:08
에스큐브
루루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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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업장 S큐브로 찾아갔습니다.

스텝분들은 친절해서 두말하면 잔소리 같군요..^^

실장님의 적극추천으로 만나게 된 루루

 
앉아서 얘기를 나눠보니 잠깐이었지만 꽤 재미있는 친구라는게 느껴졌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샤워도 끝마치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 엎드려 누우니 등뒤부터 천천히 야릇한 촉감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은밀한 부분에서 사람 감질맛을 나게 하더니..

저의 똘똘이를 꺽어잡곤 그대로 BJ를 들어오네요..

오랜만에 받는 색다른 BJ에 기분이 묘해집니다^-^

 

등대고 누워달라는 얘기에 정신을 차리고,

눈을감고 차분하게 그녀의 촉감을 느끼려 시도합니다.

하지만, 차분하게 느낄수 없을만큼의 강력한 무언가가 저를 뒤흔듭니다.

강하지도,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그녀의 혀놀림에 몸은 녹아드는 기분이었고..

애인처럼 정성스러운 BJ 또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녀의 적극적인 69포지션..

한참동안 서로의 교감을 통해 때가 왔음을 느낍니다.

자연스럽게 그녀가 입으로 장화를 신겨주고,

그녀를 눕힌뒤 정자세로 삽입을 시작합니다.

그녀의 입구가 많이좁네요.. 어쩔수없이 젤을 사용합니다..^^;;

 

그녀를 최대한 느끼기 위해 열심히 허리를 움직입니다.

지루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오래 삽입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는 루루..마인드가 이쁘네요^^

아직도 콘돔에 적응기간이 필요한건지... 그녀의 핸플로 마무리를 하게됩니다.

 

발사후에도 애인처럼 옆에서 다정다감하게 이야기하는 언니

이야기하는 내내 그녀의 달콤재미난 매력에 또 한번 빠져드네요^^

 

어느덧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고,

웃으며 손흔드는 그녀에게 즐거움의 손짓으로 답례를 합니다.



Comments

보따 2019.03.01 07:48
적극적인 69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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