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어제 | |
인형 | |
인형와꾸 164/C | |
죽여주는 몸매 | |
주간 | |
10점 |
엘베 타고 올라가 3층에서 만난 인형
우선 어두운 조명 아래이지만, 잽싸게 머리 끝 부터 발끝 까지 와꾸 스캔
키는 164 초반에 마스크가 제가 생각한거랑 다릅니다.
강아지상인데 귀엽고 이쁩니다.
어.... 잘 못 안내 받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습니다.
바로 엘벨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완전 황홀합니다 ㅎ
아주 오랫동안 저를 애무해 주더지
저를 데리고 복도 중간에 소파로 갑니다
그리고 저를 소파 옆 벽에 세우고 폭 앵기더니, 가볍게 키스를 시작으로 딥키스까지 훅 들어옵니다
그녀의 그 손으로 그 사이 가운 끈은 끌러지고
부드러울 거 같은 그녀의 키스와 애무가 끈적끈적하면서도 달콤하게 내려 갑니다
BJ를 위해 다소곳이 무릎꿇는 인형
그리고 쪼꼬바 빨듯 맛나게 곶휴를 입 안 가득 물고 빨아줍니다
소파에서 한번 위에서 쓱~~ 들어오더니~~ 완전 신세계이네요
참아야 되는 줄 알고 참고 있었는데 한번 싸야 된다는 걸 알고…
붕가붕가 하고 일단 함 싸고.... 방으로 이동 했습니다.
너무 사람도 많고 언니들 시선이.;;;; 많아서 그런지 저는 부담스러워서
방으로 가자고 하고~ 이동 하며~ 인형에게
X꼬 애무 이렇게 사랑스럽게 원없이 받아보기 오랜만이고
키스와 보빨 그리고 다리에 힘 꽉 주며 숨 꼴딱꼴딱 넘어가는 언니와의 교감을 느끼며
애인모드를 해 본 것도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딮키스로 시작해서 가슴 애무 69 그리고
머리 끝 부터 다리까지 애무 이런건 기본이었고, 이 언니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바로 침대에서의 마른 애무 랍니다
제 곶휴도 그리고 가슴도 진짜 맛있게 빨았습니다
그녀의 소중한 그 곳 옹달샘 스위치를 잘 공략하면, 엄청난 반응
스위치 위로 삽질하면, 그냥 서비스로 만족 하시면 됩니다.
그 액이 찔끔찔끔 나오기 때문에 잘 보고 떠드시기 바랍니다
오빠거 내가 빨아줄게 하며 뒤집도니 바로 BJ 들어옵니다
바로 혀로 맛보고 넣어줬는데 이 언니 신음소리가 사람 더 미치게 만듭니다
살짝 헝크러진 머리로 웃으며 저를 보는데 와 진짜 이 언니 대박
이미 곶휴에는 그 무엇인가 모랄까...선물이 씌워져 있고
이미 응꼬로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피스톤 운동 시작했습니다.
위 아래로 움직일 때 탱탱한 인형 가슴을 출렁출렁 거리고요
입으로 빨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부여 잡고 허리를 살살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이미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금방 쌀 것 같길래 자세를 바꿀까 하는데
"인형" 가 오빠꺼 너무 맛있다 뒤로 깊숙이 넣어줘봐 하며 뒷치기를 제안합니다
살살 부드럽게 인형의 응꼬를 자극 합니다. 그리고 쌔지 않게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얼마 되지 않아서 너무 흥분을 했을까요;;;;;; 피스톤 운동 조금 후에 바로 발사
정말 황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투샷? 기냥~ 무난하게 힘들지도 한게 즐겁게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