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라서 너무 바쁜탓에 요즘 통 시간이안나서 거의 2주만에 달리게됬습니다

집이 선릉이라서 집근처에있는 업소를 탐색하다가 제가 애증하는 양복점으로 선택하고 여유롭게 도착!!

친절하신 여실장님들과 직원분들께서 극진한 친절함으로 반겨주시고,

실장님께 CU언니를 여쭤보고 미팅룸에서 커피한잔 하고있는데 1시간뒤에 가능하다고하셔서 주저없이 콜 했습니다

평일인데도 북적북적해서 대기시간 많을줄알았는데 예약취소때문에 천천히 씻고 밥먹고 보기로하고 안내받은 객실!!

라면한그릇 깨끗하게 비우고, 티비보며 느긋하게 쉬고있다가 시간맞춰서 엘베앞으로 이동하니 CU언니가 속옷차림으로 반겨줍니다

이희은 란제리쇼핑몰에서 피팅모델할것같은 비쥬얼로 섹시한미소와함께 반겨주는 CU언니

슬림스타일에 쭉쭉 뻗은 팔다리, 기럭지부터가 남다른 모델풍 중에서도 레걸급모델풍의 몸매

속옷으로도 다 가려지지않는 C컵의 가슴과 잘록한 개미허리, T팬티로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빵빵한 힙까지

제 지명의 조건을 전부갖춘 CU!! 누가봐도 이쁘다고할만한 와꾸마저도 시작부터 불끈거리게합니다

같이 손잡고 방으로들어가니 상냥모드로 커피와 담배를 챙겨주시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도중

매미처럼 딱 달라붙어서 나쁜??손을 은근슬쩍 내밀며 제 분신을 쓰담쓰담해주는 CU언니!!

아직 담배도 다 안피웠는데 벌써부터 풀기립한상태가 되버려서 피우던 담배를 얼른 끄고 덮치고싶었지만

그래도 가글한번하고 중요부위만 후딱 씻은뒤 침대에서 눈은 이미 불태웠습니다

진한 키스를나누면서 시작된 애인모드, 간드러진 스킨쉽을 주고받다가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올라타는 CU언니

꼼꼼하게 애무해주면서도 손은 분신을 떠나질않아서 계속해서 기립중!! BJ를 참 맛깔나게하는 언니로 손꼽히는만큼

목까시까지 제대로받으면서 콘이 씌워지고, 여상으로 잘록한 허리를 조심스럽게 움직이기시작하는데

쪼임이 지난번보다 더 강하게느껴졌습니다!! 점점 속도를 높히며 허리를 움직이는데 이대로 끝나면 속상할것같아서

얼른 뒷치기로 자세변경후 눈으로 한번 흥분하고 삽입하면서 마지막까지 흥분한상태로 시원하게 절정을 느꼈습니다

역시 지명언니가 최고라는 생각을 하며  아쉬운 작별인사후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