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미모가 꽃이핀다~~ 봄이 다가와서 그런가

안마 기행기


갈수록 미모가 꽃이핀다~~ 봄이 다가와서 그런가

롤로 0 10,717 2019.02.2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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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오랜만에 날씨도 좀 따땃해지고 하니 생각난 봄언니~
출근했다다기에 별 생각 안하고 바로 기다렸습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밝게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참 좋습니다
사소하지만 이런 기억 하나하나가 참 좋아요

더 이뻐진거 같아 이래 저래 맘에 듭니다.

여전히 관전서비스는 최강

언니들 뺴는거 없이 잘들 놀고, 제게도 스스럼없이 잘 다가옵니다
봄이도 질세라 열심히 해주고 흥분도가 꽤 높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샤워하고 물다이 눕고 섭스 받는데...
어휴...제 몸에 문어가 빨판으로 흡인하는 줄 알았습니다.

보통 입술이 아닌건 알았지만, 이리도 진공청소기인줄 몰랐습니다.

위아래 미끄덩미끄덩 타면서 빨아주는데, 죽겠더군요.

그러다 못참겠다 싶어 역립 들어가주고, 안되겠다 얼른 전투들어가자 해서
침대로 옵니다. 본게임 시작전에 다시 섭스. 좋아하는 똥까시도 실컷받고
본게임 치룹니다.

피부도 좋고, 반응도 좋고, 쪼임도 괜찮고 이리도 3박자가  맞는데
뭐 말 다했죠. 금방 찍....

나머지 시간 애인모드로 살갑게 수다 떨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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