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금 | |
야간 | |
10 |
와꾸녀들이 즐비한다는 블랙홀
누가그랬다 누굴봐도 초즐달이라고 ~~
난~ 이번에 운이 정말좋다 . 와꾸녀중에 가장 이쁜 금이를보게되었다.
씻고나오니깐 안내를 해준다 잠시후 금이와의 만남
빠른 스캔도 필요없다 그냥 보자마자 마인드컨트롤당해버린다.
풍성한 웨이브머리에 손바닥보다 작은 얼굴
눈크고 코도 날카롭고 입술도 이쁘고 이마까지 이쁘다
누가보면은... 성형한줄 착각할정도로 .. 근데 거의 대부분 자기꺼
옷스타일도 홀복이런게 아니다.. 검정색 치마와 분홍색 블라우스
여기가 안마방인지.. 오피인지 헷갈리정도의 미모이다.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면서 차를 마신다.
담배를 피는지 물어보니 안핀다고한다.. 역시 예상은했었다
옷을벗겨주고싶다고하니간 수줍어하는모습이 여친같다
다벗기고 나니 속옷차림 너무 아름답다 몸매까지 늘씬하게
잘빠지고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오고 보기만해도 군침이 돌았다
샤워장으로 가서 씻겨주면서 그녀의 몸을 더듬다가..
나의자지는 마치 주인을 만난것처럼 솟아오른다 . 의자에 그대로앉혀서
금이의 서비스를받는다. 의자바디는 조금 생소했지만 느낌은
물다이만큼이나 강했다. 물다이에서 못보는 부분도있다 근데 의자서비스는
뭘하는지 어떻게하는지 다 볼수가있다. 금이의 얼굴을 쳐다보면
동그란눈으로 완전 귀여운표정으로 서비스를 해준다.
마치 어린아이가 처음보는 물건을보고 신나하는 느낌을 받았다.
자지를만지작 거리다 입으로 빨아주고 부비부비까지 해주다
서비스는 하드하지않다 이런얼굴에 하드자체가 말이안되고
그래도 나를 흥분시키는데는 전혀 지장이없다.. 이쁜얼굴때문이라도
침대로왔다 다시 애무를 천천히 하다가 나에게 역립할 기회를주는데
하다보니... 너무 흥분이되서 그냥 하자고 쫄랐다...
금이는 마음시도 착한거같다.. 그래서 정자세로 하다가 옆으로하다가
거울을 보면서 금이와 키스를하고 마무리 단계일때 금이가 다리로
허리를 꽉 쪼여버려서 .. 정말 시원하게 발사했다.
끝나고..금이를보면서 진짜 오피사이즈라고 칭찬을해주고 집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