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부비하면서 엉덩이로 쏘옥.... 들어간 그녀

안마 기행기


부비부비하면서 엉덩이로 쏘옥.... 들어간 그녀

따구보구 0 11,534 2019.02.27 18:13
Lock
소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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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근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도중 생각나서 들려봤습니다.
접근성 좋은 Lock은 제가 종종 찾아가는 가게기도 하죠

시간이 시간인지라 일단 씻고 대기를 타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도중
오늘 따라 좀 깔끔하게 씻고 실장님하고 미팅하고 설렁설렁 놀고 있는데
내 차례라고 말해줍니다

엘레베이터 앞에 대기할때면 항상 마음이 설렙니다.

문이 열리면서 소라가 웃으며 안녕이란 인사를 합니다.
엘레베이터를 들어가게 되면 그 공간에서의 설렘과 함께
소라의 서비스는 제 마음을 들끓게 합니다.
잠깐 맛만 보여주고 문이 열리며 의자로 다가갑니다

문이 열리자 조명과 사람들이 보이는 복도를 지나가면
서비스 타임이 기다립니다.
소라는 열심히 쪽쪽 빨아줍니다
그러더니 부비부비하면서 엉덩이로 쏘옥~
물론 저는 기운이 넘치는터라 이미 준비완료가 되있습니다.

서비스를 받고 후끈 달아오를때 방으로 들어갑니다.
소라는 물한잔을 건내며 웃어주고
저는 그에 상응하게 BJ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저는
여기저기서 힘찬 소리와 함께 열심히 하는 분들을 보고 있자니
불끈 솟아올라 다시 방으로 들어갑니다.

상위부터 시작해서 들어가는 기본공식은 지나가고
특히나 손을 잘쓰고 느낌이 잘오게 만들어줍니다
옆에서 파워 뒤치기를 본순간 왠지 따라하고 싶어 따라하니
반응이 좋네요 저도 실은 뒤로 하는걸 좋아합니다.
애무부터 이미 달아올랐던 터라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한후에 전 뒤로 돌려 시작해봅니다
다양하게 하고 싶지만 너무 오랫동안 흥분해서 금방 끝날꺼 같아 내심 좋아하는걸로 쭉 가봅니다

결국 절정에 다다른순간 소라를 살포시 안으며
정신을 되찾아왔습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하고난다음은 여운이 남는지라
다음에도 다시 찾아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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