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효민 | |
중간 | |
10 |
오랜만에 블랙홀에 왔네요 ㅎㅎ
일이 바쁘고 그러다보니깐 ?
2월말에 시간이 나서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실장누나와 인사를하고 오랜만에 블랙홀 백반을먹고서
대기후 효민이 방에 들어가요
어? 커트머리가 긴머리로 바꼈군요 ㅎㅎ
여전히 효민이는 한미모합니다 칭찬해주니깐
부끄러운건지 자신이 이쁜걸 아는지 헷갈리는 반응 귀여워요
옷 벗고 샤워를 하고 황제의자에 딱 앉으니
뱀바디처럼 꼬물꼬물 올라오는 효민이
역시 작은고추가 매워요 로리로리한 몸으로 저를 용광로처럼
뜨겁게 만들고 침대로 옵니다. 침대에선 찰싹 매미로변신 !
저도 너무좋은나머지 꼬옥 껴안고 키스를하고
핑두와 핑두를 번갈아 만지고 빨고 효민이의 구멍이 쏘옥~
제사이즈는 역시 효민입니다. 넣자마자 신호가 오네요
헉헉헉 언제 한번 뒤로 해보는지.. 전 이상하게 뒤치기하면
신호가 너무 늦고 타이밍 놓치면 죽어버리더라구요 ..
그래서 보통 정자세로 마무리를 합니다..ㅜㅜ
아직까지 초보죠 ;;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