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청 좋았는데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네요

안마 기행기


저는 엄청 좋았는데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네요

살빠진거북이 1 10,494 2019.02.27 10:56
양복점
어제
하얀
순수하면서 청순한 외모 170/ A
완벽한 외모
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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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얼굴 제 기준으로 와꾸는 꽤 좋았습니다.

 

동그란 눈에  밝은 미소

 

웃을때는 귀엽게도 보입니다...

 

코와 콧날은 오똑한 편이며...볼살도 적당하고 입

 

술도 크기도 적당하고 많이 도톰하지는 않으나...

 

키스시에 입술느낌과 혀의 맛이 무지 좋네여...

 
음...옷을 입었을 때 얼굴이 자그마해서 체형이 보통으로 보였는데...
 
옷을 벗어을때는 슬림한 몸매가 제 흥분을 올려줍니다.
 
가느다란 목선과 적당한 어깨와 그 어깨에서 떨어지는 팔의 라인...
 
A컵 가슴...잘록한 허리라인과 미끈해 보이는 아랫배의 상체라인...

 
보기에 나쁘지 않고...

 
커 보이는 골반과 탱탱한 힢...제가 딱 조아라하는 입니다...

그에 상응하는 탱탱한 허벅지와 무릎과 종아리 발목으로 떨어지는 라인...

 
제 기준에는 나무랄데가 없네여...
 
글고 뽀샤시는 아니지만 선텐한 듯한 갈색빛의 피부 촉감이 무지 부드럽습니다...
 
전체적인 바디라인...특히나 골반과 탱탱한 힙이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유륜은 갈색톤에 적당한 사이즈이고 유두 또한 갈색톤에...
 
손으로 터치시...입술로 머금었을때...혀로 음미할 때...
 
맛과 느낌을 최대한 느낄 수 있는 크기와 촉감을 가졌습니다
 
하얀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하얀의 손길에 저의 옷이 한꺼풀이 벗겨집니다
 
하얀의 손에 이끌려 탕으로 인도됩니다...
 
하얀...탕으로 들어가서 어색한지 씨~~~~익 눈웃음을 주네여...
 
그런 하얀의 모습을 보면서 저의 두툼한 입술을 건네는데...
 
헉...오히려 하얀이 더욱더 저돌적으로 달려듭니다...
 
그렇게 달톰한 하얀의 입술을 느끼다가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옵니다.
 
하얀이 다가와서는
 
발목을 시초로 무릎 허벅지 엉덩이 골반과 허리...
 
옆구리 척추 뒷 목덜미를 때로는 입술과 이빨...부드러운 혀로 연신 보듬어 줍니다...
 
처음에는 혀로 부드럽게 보듬어 주다가...
 
나중에는 아주 혀로 콕콕 쑤시다가...
 
입술로는 흡입도 하다가 아주 잡아먹을 듯이 다가옵니다...

 음...
 
그렇게 하얀의 입술과 혀의 놀림에 이제는 끝났겠지 방심을 하면...
 
여지없이 달려드는 하얀의 입술과 혀의 러시....
 
설마...이제는 끝났겠지 하고....맘을 놓는 순간...
 
여지없이 하얀의 입술과 혀의 러시에 정신을 못차립니다
 
그렇게 정신을 못차릴 때 쯔음...
 
하얀...
 
저의 분신에 장비를 체우면서...합체를 합니다.
 
저의 분신이 하얀의 안으로 서서히 깊이 다가가는 순간...
 
하얀의 입에서는 본능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네여...
 
그러면서 저는 몸을 최대한 밀착시켜서 하얀의 가슴을 연신 혀로 자극합니다...
 
하얀...저의 혀놀림에 움찔거리면서 저의 분신에 서서히 압박을 전해주네여...
 
음....
 
하얀의 안의 느낌...
 
저의 분신의 움직임에 발 맞추어...
 
저의 분신을 위아래로 훓어주는 짜릿한 압박과 그 따뜻한 느낌이 장난이 아닙니다...
 
정상위에서 여성상위로 다시 뒤치기로
 
짜릿한 쾌감의 연속을 맛보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Comments

보따 2019.03.02 06:40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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