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온제오려나~
날은 아직 춥지만

오늘도 아름다운
그녀들을 만나러

양복점으로 향합니다~
오늘의 매니저는

페로몬이란 아기씨입니다~
실장님의 적극적인

추천과 인기많다는
페로몬을 극찬하시기애

예약하고 깔끔히 샤워완료!!!
페로몬은 어떤 스타일일까...

이곳의 아가씨들은 강남와꾸의 쵸본이라
내상따위 개나줘버린지 오래되네여 ㅎ

드디어 실장님의 안내로

들어간 방에 있는 페로몬!
 
순간 깜놀햤네요^^

정말 제 이상형이기도했고
섹시한 얼굴 애교 가득한 말투
몸매 얼굴 진짜 깜놀~

근데 더 놀라운건 보면볼수록
페로몬의 매력에 빠진다는거^^

확실합니다!

페로몬이 준 커피를 한잔하고

담배타임가지며

어색함을 풀어봅니다~
당장이라도 꽂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

머뭇 거리니 페로몬이 바로

키스를 먼저 해줍니다…

와…. 대박입니다.

그리고는 저를 자연스럽게

물다이로 대려가 

페로몬의 손길의

이끌림에 따라

제 분신과 전신은

 페로몬에게 맡기고..
특유의 손놀림과

애무의 신들린 서비스는

와 섹함이 저를 완전 흥분 시키네요
페로몬 바디 꼭 받아보시길~~~

글을 쓰며 그 생각에 불끈하네여~

이제 본격적인 연애시작~

역시 본겜은

섹녀가 따로 없네요~
말이 필요없어요~

손길하나에 비제이와
역립과 마른애무 할것없이

저를 요리해버리네여~
대단한 츠자였어요~
연장 생각이  바로든다는 것은

 페로몬의 포텐 매력때문일겁니다~
이제 드뎌 합체시에

벌써 느끼고 이러니
전 정자새로 뒤치기도 못한채

사원하게 발사했네여대단한츠자~
페로몬~봉지가 너무 잘 느끼는 거 있잖아요~

봉지가 저를 싸개만들었네요~
서비스 때문에 빨리 느꼈는지

아님 봉지가 저를 빨리 싸게 했는지…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