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부드럽게 들어가는 역시~ 명기중에~ 명기!

경성대 선릉_양복점 3 10,192 2019.02.27 10:31

보고싶지만 너무나 보기 힘든 언니.

어렵게 어렵게 예약성공.

오늘 의상도 참 이쁘네요

어쩜 이렇게 지적으로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좀 야해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ㅎ

도란도란 얘기나누다가 드디어 옷 벗고 샤워

간단히 하고 알몸의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슬림한 몸매를 손과 몸으로 그리고

똘똘이가 부비적거리니 오감이 쫙쫙 돋네요

특히나 손기술로 하는 자극적인 서비스는 다른 언니들은

흉내도 못 낼거 같습니다 ㅎ 물다이가 얼마나 지났을까

엄청 길게~ 느껴지고~~ 여기서 사정을 해야 되나? 생각을 할 때

드디어 침대로 향합니다. 침대에 와서도 그리스 언니의

계속되는 키스와 함께 CD를 장착하고

부드럽게 들어가는데 역시 명기라 겨우겨우 들어갑니다.

역시 이 쪼임이 그리웠나봅니다.

숨쉬기 힘든 쪼임에 똘똘이가 너무 힘들어하면서

쉬지않고 움직이네요....너무 좋다구 ㅎ

페이스 조절이 안되서 바로 숨막히는 사정을 하며 꼭 끌어안고 땀을 식힙니다.

뺄때도 잘 안빠집니다..... 붙잡고 놔주질 않네요

진짜 나만 가지고 싶은 그리스 입니다.

굳바디 2019.02.27 10:36

좋아요~~

히로카네 2019.02.27 10:56

전설의 그리스....

주부라 2019.02.27 22:50

이런 아이 보기 힘들다던데.. 누군가가...ㅎㅎ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