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양복점 | |
선릉역 | |
며칠전 | |
아영 | |
아나운서ST/ 160초중반 극슬랜더 몸매 | |
주간 | |
10점 |
양복점의 주간을 책임지고계시는 아름다운실장님을 오랜만에 뵈러 낮걸이하고왔네여 ㅋ
진정한 탕돌이의 달림은 낮걸이인데 요즘 바쁜탓에 주간에 자주못와서 한동안 벼르고있었는데
다행히도 외근이 겹치는날이 있어서 시간내서 미리 예약하고 커피까지 사서 방문하네여
언제나 밝고 친절하신 여실장님과 젠틀하신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출근부를 확인못하고와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기로하고 미팅룸으로 안내받았네여 ㅋ
미팅할때 실장님께 아영언니를 제일먼저 여쭤봤는데 30분뒤에 바로 가능하다고하시길래 바로 초이스~!ㅋ
천천히 씻고나와서 물한잔 마시니 시간이 얼추맞아서 곧장 만나러 올라가보네여
여러 지인분들을 포함한 회원분들이 검증하고 인정한 아나운서스타일의 귀품이 느껴지는 아영언니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이미지가 도시공주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와꾸네여. 볼때마다 점점 더 이뻐지는듯 ㅋ
이젠 자주는아니더라도 몇번 봤다고 친해져서그런지 오랜만에 보러왔다며 퉁명스럽게 장난도치고
대화도 스무스하게 잘 이끌어가는 아영언니 ㅋ 같이 담배를피우는 내내 재밌는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유쾌했네여
생긴것만 고급스러운게아니라 말도 또박또박 아나운서마냥 말재주가좋아서 대화할맛나여 ㅋ
그렇게 담배를 다 태우고난뒤 탈의를하고 아영언니의 손을잡은채 탕 안으로 들어가니
미리 준비해둔 칫솔을 건네주길래 양치하고있는데 지난번보다 더 야하게 놀아보자며 황제의자를 따뜻한물로 데우고있는 아영언니 ㅋㅋ
제몸과 본인몸에 아쿠아를 바른채 온몸을 쓰다듬듯이 왔다갔다하며 시작되는 황제의자썹스!ㅋ
눈과 눈이 교감되면서 아영언니의 몸은 제 몸을 자극시켜주고, 예상치못한 타이밍에 쑤욱..들어오는 야한서비스 ㅋㅋ
이건 직접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여 ㅋ 그렇게 더 야한 황제의자썹스를 받은뒤 침대에서 본게임을위해 불을붙혔네여
뒤로 돌아누운채로 손과 입을이용한 현란한 애무가 시작되고, 응까시와 알까시,BJ를 집중공략 ㅋ
야릇꼴릿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멈출줄모르는 침대썹스에 쌀뻔한 고비를 겨우넘기고 앞판으로 돌아눕자마자
또다시 BJ하려는 아영언니를 스톱시키고 콘 장착후 시작했네여 ㅋ 정신없이 키스를 하면서 퍽퍽퍽
뒷치기로 자세바꿔서 다시 퍽퍽퍽, 야한 아영언니의 반응과 연애감을느끼며 마지막 마무리를위해 퍽퍽퍽..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성공하고
간단하게 씻고나니 콜이 울려서 아쉬운 작별인사를하고 퇴실했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