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편의점 | |
선릉 | |
2월 | |
아이 | |
야간 |
이쁘고 청순한 외모의 아이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어려보이는 외모는 여전했지만 살짝 성숙함이 보이네요.
그러면서 가슴이 C컵이라 빵빵한 몸매가 제 눈앞에 있었습니다.
한 동안 안보일때 못보는거 아닌가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금새 다시 나와서 가슴졸이던게 사라졌죠.
상큼하고 발랄한 성격은 그대로 지만 몇번 얼굴 본 기억이 있다고
조잘조잘 대는 수다에 제 귀는 종달새 소리를 듣는듯 즐거움이 샘솟습니다.
이런 이쁘고 어린 아가를 어디서 안아볼 기회가 또 있을까요.
여기니까 가능한거라 생각됩니다.
뽀얀 살결에 탱탱한 가슴과 히프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며
아이의 뜨거운 봉지에 제 몽둥이를 꽂았을때 그 희열감.
그리고 이어지는 정열의 펌핑과 제 허리 놀림의 유연함으로 인해
제 전두엽 후두엽을 강타하는 짜릿한 섹스 쾌감까지.
아이만 보면 정신을 어디에 놓고 다니는건지 모를정도로
몰두해 버리게 되는 저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래도 아이를 보는걸 후회 한적은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아가씨가 존재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좋으니까요.
그걸 또 제가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ㅎㅎㅎ
아이언니 또보로 빨리 가야겠습니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