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역삼역 | |
최근 | |
20 | |
제이실장 | |
룸삘 / 160초중반 / a+ /슬림 | |
유쾌 상쾌 통쾌 | |
야간 | |
10 |
강남 ' 애플 '
이곳 야간엔 실장님들께서 서비스를 해주는 이벤트가 있었어요
아이스크림으로 메뉴를 짜 놓았던데 ... 기발하네요
bar 에서 대기를 하고 있으면3명의 실장님들께서 응대및 음료를 내어줌
(나중에 물어보니 '제이 , 호란 , 새콤 실장님들이라고 하더군요)
친절히 맞아 주셔서 감사해요
세 분 실장님들 다 예쁘시지만 전 그 중 ' 제이 ' 실장님이 맘에 들어서
이벤으로 봤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사이트를 둘러보니 짧은 이벤 말고
단독으로 진행이 되는 이벤트가 딱!!!
그 이벤트는 바로 ' 카마스트라'
모든체위를 경험하고 쾌락을 맛보라 ...
이 얼마나 설레이는 말 인가요
그것도 예쁜제이실장님과 함께라면 영광이죠 ㅎㅎ
급 땡겨 생각 할 것도 없이 문의를 한 후
( 편했던 게 갯수제한에다가 특별히 진행되는 이벤트이고 아직은 많이 안 알려져서 그런 지 대기시간이 길지않았어요)
담배 한대 피고 있으니 모신다고 제이실장님께서 직접 마중옴
같이 엘베를 타고 티방으로 가서 간단한 티타임을 가지고
탈의 후 씻으러 고고
'오빠 ? 물다이 타요? '
'물다이도 하세요?'
'간혹 해 달라는 오빠는 해 줘요 ㅎ'
' 추워서.... 패스요 '
물다이도 할 줄 아는 다재다능한 제이실장님 ㅎ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며
내려 가더니 제 똘똘이를 보곤...
' 베이비 안녕~'
뽀뽀 쪽~ 장난도 쳐가며
부드럽게 꼼꼼히 해주고
69자세도 잡아줘서 꽃잎도 맛보고
콘을 씌우고 여상으로 진입
방아를 찧으며 가슴도 빨아주니깐 느낌이 너무 좋아서
바로 토끼가 될뻔했지만 가까스로 자세 변경 하자고 한 후
후배위로 팥팥팥..
다른체위로도 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이쯤에서 해도 좋을 꺼 같아서
기분좋게 발사
베이비들을 정리 한 후 누워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니 예비벨이 울려서
씻고 아쉬움의 작별 키스& 포옹을 한 후 퇴실
제이실장 총평
최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