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어진 | |
야간조 |
늦은시간 잘때를 찾아 해메다가 잠만자는걸로 돈날리느니
편하게 쉴 슈퍼맨 으로 갔습니다 조금 자고 다시 회사 출근해야
되니 빨리 미팅 해달라고 한뒤 어진 언니 보기로 했습니다
이쁘긴하지만 첫인상에서 강력한 임펙트를 주는건 아니었습니다.
어리고 이쁜 외모 청순미에 수수한 와꾸
웨이브머리에 민삘 느낌이네요
그러나 말문이 트이고 얘기하다보면 여성스러운면과 함께
점점점 빠지게 됩니다. 이건 제가 장담합니다.
씻고 나서 침대에 나란히 눕습니다.
얘기 무르익고 편안해질 무렵 부드러운 키스로 서막을 열어봅니다.
아이컨텍도 섞어가면서 하는 키스가 참 꼴릿하고 좋네요.
가슴이 크진 않지만 B 컵의 착 달라붙는 봉긋한 가슴을
혀로 감싸주다가 잘록한 허리선을 지나 금방이라도
촉촉히 젖을거 같은 어진이의 옹달샘을 자극해봅니다.
그랬더니 조명아래 비친 얼굴에 홍조가 띠고 적당한 반응으로 화답을 해주네요.
힙은 아주 좋아요 엉덩이가 참 맛스럽습니다
선물을 똘똘이에게 씌우고 허리를 움직여보니
연애감도 뛰어난 편이고 마인드도 좋아서 잘 받아주고 이끌어주고 하니
너무 좋았다라고 말할수밖에 없네요. 와꾸되고 연애감도 되기에
한방울도 남김없이 잘 방출하고 왔다고 전합니다.